삼효려
삼효려는 대한민국 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읍 농덕리에 있는 정려이다. 2009년 7월 13일 영암군의 향토문화유산 제4호로 지정되었다.
영암군의 향토문화유산 | |
종목 | 향토문화유산 제4호 (2009년 7월 13일 지정) |
---|---|
시대 | 조선시대 |
소유 | 신정현 |
위치 | |
주소 | 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읍 농덕리 495-5 |
좌표 | 북위 34° 48′ 00″ 동경 126° 44′ 30″ / 북위 34.80000° 동경 126.74167° |
개요
편집평산신씨 문중의 삼효려는 신대유(1780~1850 申大有 자는 희백(希伯)), 신직(1971~1867 申織 자는 항지(恒之)) 신경(1795~1854 申經 자는 국지(國之))의 효성을 기리기 위해 1870년 9월 25일 호남 향교 4개소의 답통을 받아 영암향교에서 세운 정려이다. 삼효려와 관련된 고문서들이 잘 보존되어 있어 보존 가치가 큰 유산이다.
이 글은 문화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