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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교정본자비도량참법 권9~10 (보물 제1252호)

상교정본자비도량참법 권9~10(詳校正本慈悲道場懺法 卷九~十)은 전라남도 장흥군 보림사에 있는 조선시대의 목판본 불경이다. 1997년 6월 12일 대한민국의 보물 제1252호로 지정되었다.

상교정본자비도량참법 권9~10
(詳校正本慈悲道場懺法 卷九~十)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보물
종목 보물 제1252호
(1997년 6월 12일 지정)
수량 2권 1책
시대 조선시대
관리 보림사
주소 전라남도 장흥군 유치면 봉덕리 45 보림사
정보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

개요편집

자비도량참법은 경전을 읽으면서 죄를 참회하는 불교의식집을 말하며, 이를 수행하면 영험을 받을 수 있어 죄가 없어지고 복이 생긴다고 한다. 나아가 죽은 사람의 영혼을 구제하여 극락으로 인도함으로써 고통으로부터 벗어나려는 공덕 기원의 뜻을 담고 있다.

이 책은『자비도량참법』이 후대로 내려오면서 착오가 생기고 잘못 전해지자 여러 고승들이 다시 바르게 교정한 것으로, 10권 가운데 권 제9와 10이다. 나무에 새겨 찍어낸 목판본으로 2권이 한 책으로 되어 있다. 세종 29년(1447)에 김구덕의 아들과 명빈 설월헌인(雪月軒人) 등이 태종, 원경왕후, 소헌왕후 그리고 부모의 명복을 빌기 위해 새긴 것을 세조 8년(1462)에 간경도감(刊經都監:세조 7년(1461) 불경을 한글로 풀이하여 간행하기 위해 설치한 기구)에서 다시 찍어 낸 것이다.

이 책은 이와 유사한 판본의 간행연도 추정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조선초 불교의식 연구와 간경도감의 성격 연구에도 도움이 되는 귀중한 자료이다.

같이 보기편집

참고 자료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