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심정지
상심정지는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대심리에 있다. 2009년 3월 6일 양평군의 향토유적 제44호로 지정되었다.
 양평군의 향토유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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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목 | 향토유적 제44호 (2009년 3월 6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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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대 | 조선 |
| 소유 | 대구서씨대종회 |
| 위치 | |
  양평 대심리 양평 대심리(대한민국) | |
| 주소 |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대심리 17-41 |
| 좌표 | 북위 37° 30′ 08″ 동경 127° 24′ 34″ / 북위 37.50222° 동경 127.40944° |
개요 편집
조선 중기의 문인이자 학자인 서성(1588~1631)이 인조1년(1623)에 여생을 보내기 위해 양근강상에 ‘상심정’을 지었다고 전한다.
같이 보기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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