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학교

대한민국 강원도의 사립 대학

좌표: 북위 37° 22′ 11.8″ 동경 127° 55′ 43″ / 북위 37.369944° 동경 127.92861°  / 37.369944; 127.92861

상지대학교
Sangji University


Sangji university 상지대학교 main building 본관.PNG
상지대학교 대학 본부
표어참되고 창의적이며 더불어 사는 지성
종류사립
설립1955년 6월 10일 (1955-06-10)
총장정대화
설립자원홍묵
학교법인상지학원
학부생 수6,453명 (2018년)
대학원생 수267명 (2018년)
교직원 수751명 (2017년)
국가대한민국
위치강원도 원주시 상지대길 83
규모8대학, 6대학원
상징물푸름이, 맑음이
웹사이트상지대학교 홈페이지
상지대학교의 위치
[1]정문

상지대학교(尙志大學校, Sangji University)는 강원도 원주시에 있는 사립 대학이다. 1955년 6월 10일 설립된 관서대의숙을 모태로, 원홍묵이 설립한 학교법인 청암학원의 야간대학인 원주대학을 모태로 하고 있다.[2][3] 1973년 설립된 상지영서대학교2020년 통합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연혁편집

교육편제편집

학부편집

다음은 2020년 기준 상지대학교의 학부 과정 일람이다.[10]

인문사회과학대학 경상대학 생명환경과학대학

* 한국어문학과
* 영어학과
* 중국학과
* 문화콘텐츠학과
* 아시아국제관계학과
* 경찰법학과
* 법률행정학과
* 행정학과
* 부동산학과
* 사회복지학과(주/야)
* 미디어영상광고학부
* 유아교육학과
* 군사학과
* 교직과

* 경영학과
* 글로벌경영학과(야)
* 경제학과
* 무역학과
* 회계학과
* 경영정보학과
* 관광경영학과
* 관광여가기획학과
* 호텔컨벤션학과
* 항공서비스학과
* FTA국제학부

* 산림과학과
* 식물생명자원학과
* 환경조경학과
* 동물자원학과
* 동물생명공학과
* 생명과학과

융합기술공과대학 예술체육대학 보건의료과학대학

* 응용물리전자학과
* 정밀화학신소재학과
* 컴퓨터데이터정보학과
* 신에너지ㆍ자원공학과
* 스마트건설공학과
* 환경공학과
* 정보통신소프트웨어공학과
* 컴퓨터공학과
* 소방공학과
* 전자공학과
* 정보보안학과
* 스마트자동차공학과
* 생활과학산업학과

* 생활조형디자인학과
* 산업디자인학과
* 시각영상디자인학과
* 패션디자인학과
* 뷰티디자인학과
* 만화애니메이션학과
* 체육학부(체육학전공)
* 체육학부(생활체육학전공(야))
* 체육학부(태권도학전공)
* 체육학부(합기도학전공)

* 의료경영학과
* 간호학과
* 식품영양학과
* 제약공학과
* 물리치료학과
* 임상병리학과
* 한방의료공학과
* 작업치료학과
* 재활상담학과
* 언어치료학과

한의과대학 교양대학 평생교육융합대학

* 한의예과
* 한의학과

* 자유전공학부

* 사회적경제학과
* 생애개발상담학과

대학원편집

대학 민주화를 위한 노력과 성과편집

1973년 12월 청암학원(원주실업전문학교)에 김문기이사 부임한 뒤 1974년 3월 재단법인 청암학원이 학교법인 상지학원으로 명칭이 변경되었으며 1974년 4월 상지대학으로 개교하였다. 하지만 김문기의 사학비리로 인해서 학내 분규과정에서 교수 및 학생들이 폭행당하는 사건도 일어났다. 결국 김문기는 2002년 10월 행정법원에서 임시이사 체제를 벗어나도 좋다고 판결을 받아 2003년 임시이사회가 정이사 9명을 선임하여 정이사 체제가 출범되었다. 2004년 김문기는 '임시이사회의 정이사 선임 결의 무효확인 청구'와 '이사장 직무 집행 정지 가처분' 소송을 제기하였으나 2004년 패소하였다.[11]
하지만 2007년 5월 17일에 상지대 전 이사였던 김문기 전 의원이 “임시이사들이 일방적으로 정이사를 선임한 것은 부당하다”며 상지대를 상대로 낸 ‘이사선임 무효 확인 청구소송’ 상고심에서 대법관 8대 3의 의견으로 원고패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으며, .[12] 현재 상지대 구 정문과 신 정문앞에서는 김문기측 구재단측이 차량, 현수막들을 설치하여 현 재단측을 비판하고 있으며, 2008년 3월 19일 창립자 원홍묵의 흉상 제막식에서는 김문기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행사장에 난입, 페인트를 끼얹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하는 등 분쟁이 심화되었다.[13]
2010년 2월 유재천 총장은 상지학원의 전신은 고 원홍묵이 설립한 청암학원이며 김문기은 설립자가 아니므로 정이사 체제에 개입할 자격이 없으며, 정이사체제로 반드시 배제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14] 2010년 8월 9일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소속의 사학분쟁조정위원회(사분위)는 상지대 정상화 방안으로 김문기 전 재단 이사장측 인사 4명을 정이사로 선임했다.[15] 상지대 교수협의회, 총학생회, 직원노동조합 등으로 구성된 비상대책위원회는 사분위의 결정을 김문기 전 이사장의 복귀 수순으로 보고, 불복종운동을 선언하며 정부종합청사 후문 앞 도로에서 시위를 벌였다.[16]
비리로 물러난 구 재단이 복귀한 뒤, 총장이 가지고 있던 권한을 교원에게 넘기는 내용의 정관 개정을 추진하여 김문기 전 이사장의 복귀를 준비하고,복귀한 상지대의 학교법인에서, 구 재단측의 복귀를 반대하던 교수들은 부당해고 확인되고 있다.[17]
2013년 3월에는 김문기 전 상지학원 이사장 (구재단)측 추천 이사들이 이사회 출석을 거부하여 정족수 미달이 되어 새 총장 퇴진시키고 자신의 2남인 김길남씨 측근을 총장으로 선임하려는 의도라며 교육부가 나서서 구 재단 측 추천 이사들에 대한 승인을 취소하라고 주장하고 있다.[18]

저명한 동문편집

참고문헌편집

  • 《NGO 가이드 (시민·사회운동과 엔지오 활동)》, 김호기 외, 한겨레신문사, 2001년
  • 《대한민국사 (제2권)》, 한홍구, 한겨레신문사, 2003년
  • 《한국 사학이 사는 길 (민주시민대학 성공모델 상지대학교 이야기)》, 정지환, 새움, 2006년
  • 〈53년 상지의 역사와 뿌리 되찾자〉, 강원일보, 2008년 3월 20일
  • 〈비리재단은 왜 물러나게 되었는가〉, 땅투기.공금횡령 등 학교법인 사유화, 위클리경향, 2008년 11월 4일
  • 〈상지대 시곗바늘을 꺾으려는가〉, 김소연, 한겨레21, 2008년 12월 5일

같이 보기편집

외부 링크편집

각주편집

  1. 다음 (201505). “다음 로드뷰”. 20160608에 확인함. 
  2. (27) 김문기와 상지대, 한국대학신문, 2000년 11월 27일
  3. 사단법인 언론인권센터 (2013). 《언론에 당해 봤어?》.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북스. 
  4. 35개 사립대 재정지원제한·9개대 국가장학금도 제한, 연합뉴스, 2013년 8월 29일 작성.
  5. 대학구조개혁평가 결과…교육부, 재정 지원 제한 "장학금까지 영향?" , 중앙일보, 2015년 9월 1일 작성.
  6. 대학구조개혁평가 ‘부실’ 27개 대학 명단 발표···국가장학금, 학자금대출 제한, 경향신문, 2016년 9월 5일 작성.
  7. “상지대, 재정지원제한대학 탈피…"힘차게 전진합니다". 2018년 6월 25일에 확인함. 
  8. 2018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 결과(일반대학), 연합뉴스, 2018년 8월 23일 작성.
  9. 박세환 (2019년 9월 2일). "창신대 등 21개大, 내년부터 국가장학금·학자금대출 제한". 《헤럴드경제》 (서울). 2019년 10월 4일에 확인함. 
  10. 상지대학교, 상지대학교. “상지대학교 홈페이지”. 《상지대학교》. 2017년 6월 12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60608에 확인함. 
  11. 정지환 (2008년 10월 29일). '사학비리 전과자' 김문기는 아닙니다. 상지대 정상화, 진실의 힘을 보여주세요”. 오마이뉴스. 2010년 4월 27일에 확인함. 
  12. 허환주 (2009년 5월 8일). “YS 때로? 상지대 6개월 임시 이사 파견 결정”. 프레시안. 2010년 4월 27일에 확인함. 
  13. 김정란 (2010년 4월 27일). “비리 전과자 김문기에게 상지대 맡기시겠습니까?”. 오마이뉴스. 2010년 4월 27일에 확인함. 
  14. 성행경 (2010년 2월 18일). “유재천 "정이사 체제 전환때 옛재단 인사 배제를”. 서울경제. 2014년 4월 8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4월 27일에 확인함. 
  15. 한준규 (2010년 8월 9일). “상지대, 사실상 비리재단 복귀… 분규 재점화할 듯”. 한국일보. 2014년 4월 8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8월 11일에 확인함. 
  16. 장일호 (2010년 8월 10일). “한여름 밤의 악몽이 현실이 된 상지대”. 시사IN Live. 2010년 8월 11일에 확인함. 
  17. 진명선 (2011년 12월 1일). “상지대 이사장 힘키워 `김문기 복귀’ 노리나”. 한겨레신문사. 2011년 12월 16일에 확인함. 
  18. 강성원 (2013년 3월 26일). “학과도 학생도 생겼는데, 교수가 없는 대학교”. 미디어오늘. 2013년 3월 26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