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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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살(영어: Proud Flesh)은 1925년 미국에서 개봉한 무성 영화이자 코미디 드라마 영화이다. 감독은 킹 비더가 맡았으며, 일리노어 브로드맨, 팻 오말리와 해리슨 포드가 삼각관계로 나온다.[1]
새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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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킹 비더 |
각본 | 해리 벤 아그네스 크리스틴 존스턴 |
원작 | 로렌스 어빙 리싱의 소설 Proud Flesh |
배급사 | 메트로 골드윈 |
개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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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70분 |
국가 | 미국 |
언어 | 무성, 영어 자막 |
스토리
편집1906년 샌프란시스코 지진으로 인한 한 고아가 스페인에 있는 친척들에게 입양됐다. 그곳에서 자란 주인공은 한 사람에게 구애를 받으나, 그녀는 그를 거절하고 샌프란시스코에서 배관공으로 일하던 사람과 사랑에 빠진다.
출연
편집평판
편집뉴욕 타임즈의 평론가였던 모던 홀은 이 영화를 "많은 재미와 약간의 인정미가 들어있는 밝은 오락거리"라고 불렀다.[2]
출처
편집- ↑ “Progressive Silent Film List: Proud Flesh”. 《Silent Era》. 2009년 9월 3일에 확인함.
- ↑ Hall, Mordaunt (1925년 4월 14일). “The Screen”. 뉴욕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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