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목인

색목인(色目人)은 (元)나라의 신분 제도 용어이다.[1] 몽골인 다음가는 계급이다.

위구르, 탕구트, 사라센인 등 몽골인 이외의 중국 출신이 아닌 서방의 여러 나라 사람을 아울러 이르는 말이다. 그 지위는 이들의 몽골제국 창건 공로와 중국인을 향한 견제 차원에서 부여되었다. 최고위 관리나 장군의 지위를 얻었을 뿐만 아니라 대상의 활약은 중국사상 다른 예를 찾아볼 수 없다.

각주편집

  1. 《원사》 권 92, 〈지〉41·하, [백관]8, 선거(選擧)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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