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 앨런

미국의 배우, 기네스북 등재된 최장신 여성 (1955–2008)

샌디 앨런(Sandy Allen, 1955년 6월 18일 ~ 2008년 8월 13일)은 미국의 배우활동을 했으며, 기네스 북에 등재된 최장신 여성이다.

샌디 앨런
출생1955년 6월 18일(1955-06-18)
사망2008년 8월 13일(2008-08-13)(53세)
성별여성
국적미국의 기 미국
직업배우
232cm

1998년, 앨런이 43세가 되던 해에 기네스 북에 등재하였다. 샌디 앨런은 키가 232cm였으며 2008년 이전까지는 가장 큰 여성이었다. 샌디 앨런은 말단비대증에 걸려 있었다. 2008년, 샌디 앨런은 53세의 나이로 사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