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의 애욕
1952년 미국의 드라마 영화
《생의 애욕》(영어: Something to Live For)은 1952년 미국의 드라마 영화로, 조지 스티븐스 감독의 연출작이며 조앤 폰테인, 레이 밀랜드, 테리사 라이트가 출연한다. 알코올 중독과 익명의 알코올 중독자들을 소재로 다루고 있다.
 Something to Live For | |
|---|---|
| 감독 | 조지 스티븐스 |
| 각본 | 드와이트 테일러 |
| 제작 | 조지 스티븐스 |
| 출연 | 조앤 폰테인 레이 밀랜드 테리사 라이트 |
| 촬영 | 조지 반스 |
| 편집 | 윌리엄 혼벡 |
| 음악 | 빅터 영 |
| 제작사 | 파라마운트 픽처스 |
| 배급사 | 파라마운트 픽처스 |
| 개봉일 |  1952년 3월 7일 |
| 시간 | 89분 |
| 국가 |  미국 |
| 언어 | 영어 |
출연진편집
외부 링크편집
- (영어) 생의 애욕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