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프트 (2019년 영화)
《샤프트》(영어: Shaft)는 미국에서 제작된 팀 스토리 감독의 2019년 액션 코미디 영화이다. 새뮤얼 L. 잭슨, 제시 T. 어셔, 리처드 라운트리가 섀프트 삼대 역으로 출연하였다.
 Shaft | |
|---|---|
| 감독 | 팀 스토리 |
| 각본 | 케니아 배리스 앨릭스 바나우 |
| 제작 | 존 데이비스 |
| 원작 | 어니스트 타이디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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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
| 촬영 | 래리 브랜퍼드 |
| 편집 | 피터 S. 엘리엇 |
| 음악 | 크리스토퍼 레너츠 |
| 제작사 | 데이비스 엔터테인먼트 컬라보 잉크 소사이어티 넷플릭스 뉴 라인 시네마 워너 브라더스 디지털 네트웍스 워너 브라더스 |
| 배급사 | 워너 브라더스 픽처스(미국, 캐나다) 넷플릭스(해외) |
| 개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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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 | 111분 |
| 국가 |  미국 |
2019년 6월 14일 미국에서 극장 개봉하였다.[1][2]
샤프트 영화 시리즈 다섯 번째 작품이며 시리즈 첫 번째 영화인 《샤프트》(1971)의 네 번째 속편이다. 전편 《샤프트》(2000)에서 조카와 삼촌 사이로 나왔던 새뮤얼 L. 잭슨과 리처드 라운트리가 소급적 연속성 적용으로 본 영화에선 아들과 아버지 사이로 출연하였다.
줄거리
편집1989년 뉴욕 경찰국 형사 존 섀프트, 아내 마이아, 신생아 아들 JJ는 마약왕 피에로 "고디토" 카레라의 암살 시도를 간신히 벗어난다. 안전이 염려된 마이아는 섀프트와 이혼하고 JJ를 혼자 키워나간다.
25년 뒤 신참 연방수사국(FBI) 분석가가 된 JJ는 육군 출신 친구 커림이 헤로인 과다 복용으로 위장 살해되자 탐정으로 일하는 섀프트에게 도움을 청한다.
출연
편집- 새뮤얼 L. 잭슨 - 존 섀프트 2세 역
- 제시 T. 어셔 - 존 "J.J." 섀프트 3세 역
- 리처드 라운트리 - 존 섀프트 1세 역
- 리지나 홀 - 마이아 바바니코스 역
- 알렉산드라 십 - 사샤 아리어스 역
- 맷 로리아 - 게리 커트워스 소령 역
- 타이터스 웰리버 - FBI 특수 요원 비에티 역
- 클리프 "메소드 맨" 스미스 - 프레디 P. 역
- 이자크 드방콜레 - 피에로 "고디토" 카레라 역
- 애번 조기아 - 커림 해선 역
- 로런 벨레스 - 베니 로드리게스 역
- 로비 존스 - 키스 윌리엄스 병장 역
- 릴런드 L. 존스 - 론 역
- 에이드리엔 C. 무어 - 페퍼 씨 역
기타 제작진
편집- 총괄 제작: 케니아 배리스, 리처드 브레너, 마크 S. 피셔, 조시 맥, 아이라 너폴리엘로, 팀 스토리
각주
편집- ↑ McNary, Dave (2017년 11월 29일). “‘Shaft’ Sequel and Ansel Elgort’s ‘Goldfinch’ Get 2019 Release Dates”. 《Variety》. 2018년 2월 26일에 확인함.
- ↑ Fleming Jr, Mike (2017년 10월 2일). “Netflix Makes ‘Shaft’ Reboot Deal That Could Change The Model For Urban-Themed Films”. 《Deadline Hollywood》. 2018년 7월 28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 (영어) 샤프트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
- (영어) 샤프트
- 공식 웹사이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