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노래(단수 "shanty", 또한 "chantey"라고 부른다; 프랑스어 동사 "chanter" 즉 "노래하다"에 파생되었다)는 선원이 배에서 작업할 때 소리를 맞추어 부르는 작업가로서, 정확히 말하면 '시 샨티'(Sea shanty)라고 한다. 뱃놀이로 부르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