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페인 칵테일
샴페인 칵테일(champagne cocktail)은 설탕, 앙고스투라 비터스, 샴페인, 브랜디, 마라스키노 체리로 만드는 술 칵테일이다. IBA 공식 칵테일들 가운데 하나이다.
이 칵테일의 조리법은 1862년의 "Professor" Jerry Thomas' Bon Vivant's Companion에 처음 등장하며 여기에는 브랜디나 꼬냑은 빠져있으며 클래식한 미국판으로 간주된다.[1] 해리 존슨은 다른 과일을 섞어서 이 모델을 부활시킨 바텐더들 가운데 한 명이었다.[2]
각주
편집- ↑ Thomas, Jerry (1862). 《Jerry Thomas' Bartenders Guide: How to Mix All Kinds of Plain and Fancy Drinks》. 21쪽. 2016년 9월 5일에 확인함.
- ↑ Simonson, Robert (2017년 12월 22일). “In Search of the Ultimate Champagne Cocktail”. 《Punch》. 2018년 7월 12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