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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을

서울특별시 서대문구을 국회의원 선거구

서울 서대문구 을은 대한민국 국회의 국회의원이 대표하는 지역구로,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일부 지역을 관할한다. 현 지역구 국회의원은 더불어민주당김영호 (초선, 2012년~)이다.

역사편집

선거구편집

'서대문구 을'이라는 이름으로 지금의 형태를 갖춘 것은 1988년 제13대 총선부터이며, 그 이전에는 서대문구의 행정구역 변경과 함께 수많은 변화를 거쳐왔다.

서대문구의 선거구 역사는 1948년 제1대 총선 '서대문구'라는 선거구를 신설하면서부터 시작됐다. 이후 1949년 경기도 고양군 은평면이 서대문구로 편입되면서 서대문구의 권역이 넓어지자, 다음해 1950년 제2대 총선부터 '서대문구 갑'과 '서대문구 을'로 나뉘었다. 이후로는 서대문구의 행정구역 변화와 함께 선거구 경계도 조정되었으며, 1971년 제8대 총선에서는 서대문구 을의 일부 지역이 서대문구 병으로 독립하였다.

1973년 제9대 총선부터 중선거구제가 시행됨에 따라 서대문구 갑·을·병은 서대문구 (제5선거구) 지역구로 통합, 국회의원 2인을 선출하게 되었다. 1975년 서대문구의 일부가 종로구마포구에 편입되면서, 1979년 제10대 총선에서 선거구 경계도 조정되었고 번호도 제6선거구로 바뀌었다. 같은해 10월 1일 서대문구의 일부 지역이 다시 또 은평구로 분구되었으나 그대로 서대문구 지역구로 묶였으며, 1981년 제11대 총선에서 '서대문구·은평구 (제7선거구)'라는 이름으로 바뀐 채 유지되었다.

소선거구제로 회귀한 1988년 제13대 총선부터 은평구는 독자적인 지역구 (은평구 갑·)로 분리 독립되었고, 서대문구도 갑을로 분리되었다. 당시 홍은동, 북가좌동, 남가좌동이 서대문구 을으로 명명되었으며 나머지 지역인 충정로동, 천연동, 현저동, 북아현동, 대신동, 창천동, 연희동, 홍제동서대문구 갑이 되었다. 이후 수차례의 행정동 통합을 거쳐 2012년 제19대 총선부터 지금의 관할 구역을 이루긴 했으나, 그 틀은 큰 변화 없이 유지되고 있다.

역대 국회의원편집

1988년 이전에 당선된 국회의원은 서울 서대문구의 국회의원을 참고하라.

선거 의원 정당 비고
1988 임춘원 평화민주당 신민당 총재 (1995년)
1992 민주당
1996 장재식 새정치국민회의 제5대 산업자원부 장관 (2001~2002년)
2000 새천년민주당
2004 정두언 한나라당
2012 새누리당
2016 김영호 더불어민주당

역대 선거 결과편집

국회의원 선거편집

선거 선거 결과 후보 정당 득표 % ±%
2016년 제20대 총선
유권자수: 140,912
투표수: 86,024 (61.0%)
더불어민주당 승리 김영호더불어민주당41,52548.9
정두언 새누리당33,85239.9
홍성덕 국민의당9,53311.2
2012년 제19대 총선
투표수: 128,959 (72,216%) (56.0)
새누리당 승리 정두언새누리당35,38049.4
김영호 민주통합당34,75548.5
홍성덕 정통민주당8061.1
김종수 국민행복당6961.0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