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라벌레코드

서라벌레코드(徐羅伐RECORD)는 2004년까지 LP를 제작, 판매했던 업체이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마지막까지 남아있던 LP 제작 회사이기도 하다. 대표는 홍창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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