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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말구(徐末九[1], 1955년 5월 25일 ~ 2015년 11월 30일)는 대한민국육상 단거리 달리기 선수였다.

서말구
출생1955년 5월 25일(1955-05-25)
대한민국 울산광역시
사망2015년 11월 30일(2015-11-30) (60세)
성별남성
국적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직업교수, 스포츠인
소속전 동아대학교
해군사관학교

생애편집

출생, 선수 시절편집

1955년 5월 25일 울산에서 태어난 서말구는 울산고 1학년 때 육상에 입문, 동아대 1학년인 1975년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뽑혔으며, 1979년 멕시코 시에서 열린 유니버시아드 대회에서 10초34의 100m 대한민국 기록을 세웠다. 이 기록은 2010년 6월 김국영이 10초31로 당기기 전까지 무려 31년 동안 최고 기록으로 남아 있었다.[2]

야구 코치 생활편집

그는 1984년부터 1987년까지 롯데 자이언츠의 코치이기도 했다. 코치 생활 중 몇 번 간간히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실제로는 한 경기에도 나서지 못했다. 구단에서는 그의 빠른 발을 이용하고자 했으나, 투수의 움직임에서 빈틈을 찾아내거나 야수를 기만하는 등의 주루기술이 부족했기 때문이었다. 그는 선수로서는 가치가 없었으나, 대신 장점을 살려 코치로서 선수들의 주력을 극대화했다고 한다.

사망편집

2010년에 뇌졸중으로 쓰러진 후 5년간 투병 끝에 2015년 11월 30일에 향년 61세로 사망하였다.

학력사항편집

각주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