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명동성당 (1898년 완공)

양옥(洋屋)은 서양식으로 지은 이나 건축물을 말한다. 서양관(西洋館), 양관(洋館), 서양루(西洋樓), 양루(洋樓)라고도 한다. 양옥이라는 용어는 특히 한옥 같은 동양의 전통 건축물에 대비하여 서양 건축물을 이르는 말이다.

양옥은 한국, 중국, 일본 등에서 개화기에 서양의 각종 문화와 함께 건축 양식이 들어오면서 지어지기 시작했는데, 각국의 공사관이나 종교 관련 건축물 등이 대표적이다. 이 시기의 각국의 공관 건물은 주로 조지안 양식이나 르네상스 양식으로 지어졌고, 종교 건축물은 주로 고딕 양식을 띠고 있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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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편집

  1. 이해성 (1975). “문예연감 1975 - 건축”. 한국문화예술위원회. 2010년 10월 16일에 확인함. 각국의 공관건물이 조오지안 양식이나 혹은 르네상스 양식을 택하고 있는데 비해서 종교건축이 고딕양식을 쓰고 있는 것은 주목할 만한 대조적인 일이었다. [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