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너지공사
서울특별시의 지방공기업
서울에너지공사(-公社, Seoul Energy Corporation)는 서울특별시의 친환경 에너지의 이용, 보급 및 기술개발을 촉진하고 지속가능한 에너지로의 전환 및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기 위하여[1] 서울특별시청 산하에 설립된 공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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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태 | 공기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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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 | Seoul Energy Corporation |
| 창립 | 2016년 12월 21일 |
| 시장 정보 | 비상장 |
| 산업 분야 | 고시지역에 지역냉난방 공급, 전기판매, 신재생에너지 개발 및 보급 |
| 본사 소재지 |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서로 20 (목동) |
핵심 인물 | 이승현 (사장) |
| 제품 | 증기, 열, 전기 |
| 주요 주주 | 서울특별시 100% |
종업원 수 | 280명 (2020.1, 정원) |
| 웹사이트 | 서울에너지공사 |
1986년 1월에 설치된 한국에너지공단 지역난방사업본부를 모태로 하고 있으며, 전신은 서울주택도시공사 집단에너지사업단이다.
연혁 편집
- 2016년 12월 21일: 설립
조직 편집
- 사장
- 기획경영본부
- 기획조정실
- 경영지원실
- 집단에너지본부
- 기술기획실
- 건설처
- 서부지사
- 동부지사
- 신재생에너지본부
- 기후변화대응처
- 에너지신사업처
- 안전품질처
- 감사실
산하 발전소 편집
- 목동열병합발전소
- 노원열병합발전소
- 마곡열병합발전소
각주 편집
- ↑ 서울특별시의회 (2016년 7월 14일). “서울특별시 서울에너지공사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국가법령정보센터》. 대한민국 법제처. 2017년 1월 10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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