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 신아일보 별관

1930년대 지어져 싱거 미싱의 한국지부로 쓰이다 신아일보 사옥으로 쓰인 건물

서울 구 신아일보 별관서울특별시 중구 정동에 있는 일제강점기의 건축물이다. 2008년 8월 27일 대한민국의 국가등록문화재 제402호로 지정되었다.[1]

서울 구 신아일보 별관
(서울 舊 新亞日報社 別館)
(Annex Building of Former Sinailbo (New Asia Daily) in Seoul)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국가등록문화재
종목국가등록문화재 제402호
(2008년 8월 27일 지정)
면적지하1층 지상4층 건축면적 429.75m2 연면적 2,000.53m2
수량1동
시대일제강점기
소유장학만
위치
서울 중구 (대한민국)
서울 중구
주소서울특별시 중구 정동길 33 (정동)
좌표북위 37° 33′ 58″ 동경 126° 58′ 20″ / 북위 37.56611° 동경 126.97222°  / 37.56611; 126.97222좌표: 북위 37° 33′ 58″ 동경 126° 58′ 20″ / 북위 37.56611° 동경 126.97222°  / 37.56611; 126.97222
정보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

지정 사유편집

1930년대에 지하1층 지상2층으로 건축된 철근콘크리트 건물로 미국기업인 싱거미싱회사(Singer Sewing Machine Company) 한국지부 등으로 사용되다, 1969년 신아일보사로 매각되어 1975년 사세확장에 따라 3·4층을 증축하고, 1980년 언론기관통폐합으로 경향신문에 흡수·통합되기 전 까지 신아일보사 별관으로의 역할을 수행하였다.[1]

민간건물 건축기법으로 거의 채택되지 않았던 철근콘크리트조로 건축된 건물로 일방향 장선 슬라브(One-way Joist Slab) 구조 및 원형철근 사용 등 일제 당시 건축구법·구조 등이 잘 남아있어 근대건축기술사적 가치를 지니고 있으며, 1980년 신군부 언론통폐합 조치로 폐간되어 언론수난사 현장을 대변하는 등 근현대 역사·문화적 가치가 높은 건물이다.[1]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문화재청고시제2008-100호(문화재 등록), 제16822호 / 관보(정호) / 발행일 : 2008. 8. 27. / 89 페이지 / 208.7KB

참고 자료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