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배화여자고등학교 생활관

배화여자고등학교의 선교사 숙소로 사용된 건물

서울 배화여자고등학교 생활관(서울 培花女子高等學校 生活館)은 서울특별시 종로구 필운동, 배화여자고등학교에 있는 일제강점기의 건축물이다. 2004년 9월 4일 대한민국의 국가등록문화재 제93호 '배화여고 생활관'으로 지정되었다.[1]

서울 배화여자고등학교 생활관
(서울 培花女子高等學校 生活館)
(Dormitory of Paiwha Girls' High School, Seoul)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국가등록문화재
종목국가등록문화재 제93호
(2004년 9월 4일 지정)
면적연면적 545.97m2
수량1동, 지하1층 지상2층
시대일제강점기
소유배화학원
위치
주소서울특별시 종로구 필운대로1길 34-0
(필운동, 생활관)
좌표북위 37° 34′ 45″ 동경 126° 57′ 52″ / 북위 37.57917° 동경 126.96444°  / 37.57917; 126.96444
정보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

개요 편집

육영수 여사의 모교로 유명한 배화여고는 1898년 서울시 종로구 내자동에서 개교하여 1916년 현재의 자리로 이전하였다. 생활관은 이때 선교사의 주택으로 지어져 쓰이다가 1971년부터 동창회관으로 사용하고 있다. 20세기 초 서양 선교사 숙소 건축의 특징을 간직하고 있는 역사성 깊은 건축물이다.[1]

갤러리 편집

같이 보기 편집

각주 편집

  1. 문화재청고시제2004-43호(문화재등록), 제15788호 / 관보(정호) / 발행일 : 2004. 9. 4. / 26 페이지 / 493.6KB

참고 자료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