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야상곡》은 1995년 1월 4일부터 1995년 2월 1일까지 방영되었던 SBS 수목드라마이다. 제각각 꿈을 갖고 열심히 살아가는 도시 서민들의 이야기를 해학적으로 그린 신년 기획 코믹드라마다.[1] 한편, 대부분의 코믹 드라마들이 그랬던 것처럼 작품성보다 시청률을 의식한 데다 철저한 흥미본위 제작 위주로 일관했다는 지적이 있었다[2].

서울 야상곡
장르 코미디
방송 국가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방송 채널 SBS TV
방송 기간 1995년 1월 4일 ~ 1995년 2월 1일
방송 시간 매주 수목 밤 8:50 ~ 9:45
방송 분량 55분
방송 횟수 10부작
연출 신정관
각본 김원석


등장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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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방 사유 및 편성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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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년 1월 4일 : 1~2회 연속
  • 1995년 1월 5일 : 특선영화 《웨스턴 애비뉴》 편성으로[3] 결방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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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0부작 코믹드라마 드라마「서울 야상곡」(SBS·오후 8:50)”. 경향신문. 1995년 1월 4일. 
  2. “안방극장/코믹드라미 “열풍””. 서울신문. 1995년 1월 18일. 2020년 7월 1일에 확인함. 
  3. “특선한국영화〈웨스턴 애비뉴〉(S저녁 8시50분)”. 한겨레신문. 1995년 1월 5일. 2020년 2월 13일에 확인함. 
SBS 수목드라마 (9시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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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걸 어떡해
(1994년 7월 13일 ~ 1994년 12월 29일)
서울 야상곡
(1995년 1월 4일 ~ 1995년 2월 1일)
사랑은 블루
(1995년 2월 8일 ~ 1995년 3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