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메뉴 열기

서울 이랜드 FC

대한민국의 프로축구단

서울 이랜드 FC(Seoul E-Land Football Club, 서울 이랜드 축구단)는 2015년부터 대한민국서울특별시를 연고지로 하는 대한민국 프로축구 2부 리그인 K리그2에 참가하는 축구단으로, 경기장은 잠실올림픽주경기장을 사용한다. 2014년 4월 9일이랜드그룹에서 창단 관련 보도자료를 배포하였으며[1], 4월 14일에 공식 창단 발표 기자회견과 함께 창단의향서를 한국프로축구연맹에 제출하였다.[2] K리그2 2019 시즌 홈 경기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임시 홈구장을 천안종합운동장을 사용하기도 하였다.

서울 이랜드 FC
서울 이랜드 FC 로고.png
전체 이름 서울 이랜드 축구단
Seoul E-Land Football Club
창단 연도 2014년
연고지 서울특별시
연맹 한국프로축구연맹
경기장 잠실올림픽주경기장
천안종합운동장
수용 인원 69,950명 (가변석 5,216석 운용)
소유주 이랜드그룹
구단주 박성경
대표이사 장동우
단장 박공원
감독 우성용 (대행)
리그 K리그2
2018 시즌 10위
웹사이트 공식 웹사이트
원정
우승
국내 리그
국내 대회
국제 대회
Soccerball current event.svg 현재 시즌

목차

역사편집

마틴 레니 체제편집

2014년 4월 9일, 이랜드그룹은 보도자료를 통해 서울 연고 프로 축구단을 창단한다고 밝혔다. 4월 14일에는 공식 창단 발표 기자회견과 함께 창단의향서를 한국프로축구연맹에 제출하였다. 5월 1일 서울특별시와 연고지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창단 준비에 들어갔고[3] 16일에는 팬들을 대상으로 팀명과 팀의 상징, 팀 컬러에 대한 공모를 시작하였다.[4] 7월 17일 메이저 리그 사커 밴쿠버 화이트캡스에서 감독을 맡았던 마틴 레니를 초대 감독으로 선임하였다.[5] 8월 22일 한국프로축구연맹의 창단 승인이 완료되었으며[6] 8월 26일 구단명칭을 '서울 이랜드 FC'로 확정하였다.[7] 2015년 2월 7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SETEC 컨벤션센터 1층에서 이루어진 팬포럼에서 구단 엠블럼을 공개하였다.[8]

2015년 3월 29일 홈 경기장인 서울올림픽주경기장에서 FC 안양을 상대로 창단 후 첫 공식 경기를 치렀으며 4월 11일 열린 2015 FA컵 3라운드에서 선문대학교를 상대로 공식 경기 첫 승을 거두었고 5월 2일 수원 FC와의 원정 경기에선 리그 첫 승을 챙겼다. 이후 주민규, 타라바이 등의 활약으로 리그 상위권을 유지하였으나 하반기에 주춤하여 정규 리그를 4위로 마감하였다. 정규 리그 종료 후 진행된 승격 플레이오프에서 정규시즌 3위인 수원 FC를 만났으나 3-3 무승부로 경기를 마쳐 정규시간동안 무승부시 정규리그 상위팀이 상위 플레이오프 라운드에 진출한다는 규정에 의해 플레이오프에서 탈락하며 첫 시즌을 마감하였다.

이듬해에는 수비 위주의 축구를 구사하는 모습을 보였고, 팀이 6위로 처지며 승격권에서 멀어지자, 2016년 6월 15일 마틴 레니 감독을 전격 해임하였다.

박건하 체제편집

서울 이랜드 FC는 2대 감독으로 축구 국가대표팀 코치를 역임했던 박건하를 서울 이랜드의 새 감독으로 선임하였다. 39라운드 대전전 승리 이후, 6연승을 달리며 상승세를 타는 듯 했지만, 최종전에서 붙은 부산 아이파크에게 득실차 1점으로 아쉽게 밀리며 리그 6위를 기록하였고, 끝내 플레이오프 진입에 실패하였다.

2017시즌을 앞두고 공식적으로 영입을 발표했던 외국인 빅토르 아키노파블로 루이스 모두 최종적으로 영입이 취소되는 불상사가 발생하기도 했다.

김병수 체제편집

2016년 12월 23일 서울 이랜드 2대 대표이사로 한만진 대표가 선임되었다.[9] 새로운 대표이사의 선임과 함께 2017년 1월 9일 박건하 감독이 사임하고 영남대학교 감독 출신 김병수가 감독으로 내정되었다.[10]

3월 5일 부천 FC 1995와의 리그 첫경기를 통해 김병수는 프로팀 감독 데뷔전을 치렀으나 1:2로 패했고, 이 경기를 포함해 내리 3연패를 하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4라운드에서 신생팀 안산 그리너스 FC를 상대하여 1:0으로 이기면서 시즌 첫 승과 함께 김병수의 프로 첫 승을 신고했다. 5월 3일 10라운드 성남 FC를 상대로 2:0 승리를 거두며, 첫 원정 승리를 따냈다. 그러나 14라운드 안산전 승리 이후 9경기 연속 무승을 거두며, 어려운 시기를 보냈다. 24라운드 부천을 상대로 4:1 승리를 시작으로 연달아 대전, 아산, 그리고 리그 1위 팀 경남까지 무너뜨리며 4연승을 내달리기도 하였다. 그러나 그 이후 승리를 다시 쌓는데에 실패하며, 구단 역사상 최저 승점과 함께 일찍이 K리그 승격 플레이오프에 대해서는 탈락의 고배를 마셔야 했다. 그럼에도 구단에서는 김병수 감독에 대한 신뢰를 보내며, K리그 챌린지 2018 시즌에도 함께 한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11월 17일 김병수 감독과 한만진 대표 이사가 동반 사임하였고, 새로운 대표이사로 김현수 이랜드파크 대표가 선임되었다.[11] 김병수 감독은 본래 프리미어리그 견학 및 유럽 연수 등 새 시즌에 대한 준비를 발빠르게 진행하고 있었으나, 새로운 대표 이사가 선임되면서 16일 오후 갑작스럽게 계약 해지에 이르게 된 것이다.[12]

다만 김병수 감독에 대해 신뢰를 보내기는 커녕, 당장의 성적에 압박을 부여한 것에 비판이 있다. 구단 내 예산이 부족한 만큼, 김병수 감독은 비용이 적게 드는 대학 무대를 위주로 스카우트 하면서 시간을 두고 2019년 승격을 목표로 해야한다 주장했다. 하지만 그룹과 구단에서는 당장 2018년 승격을 요구했고, 이와 같은 결과를 얻지 못하자 사실상 경질의 수순을 밟게 된것이다. 더불어 선수단 영입 과정에서도 김병수 감독의 권한은 보장되지 않았고, 구단 수뇌부에 의해 꾸려진 경우가 많았다. 심지어 구단에게 주어진 운용 자금은 20억원에 그치는 수준이었고, 이마저도 김병수 감독이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니었다. 일례로 알렉스 영입 건에 있어서도, 감독의 권한이 아닌 구단 수뇌부에 의해 영입된 것이었다.[13] 2017 시즌 서울 이랜드 FC에 남은 창단 당시 프론트 직원들도 두 명에 그쳤다. 결국 서울 이랜드 FC는 신뢰도, 투자도, 전문가도 없는 팀이라는 비판을 받기에 이르렀다.[14]

인창수 체제편집

그러나 2017년 12월 5일 김병수 전 감독의 후임으로, 구단 코치 출신인 인창수가 4대 감독으로 선임되었음이 발표되었다.[15] 인창수는 아르헨티나 국적을 가지고 있으며, 이 국적을 보유한 것으로 K리그와 서울 이랜드 FC 역사상 최초의 아르헨티나 국적 감독이 되었다. 그러나 김병수 사임 건을 중심으로 팬들의 반발이 거세지면서, 12월 18일 구단에서는 팬들과 간담회를 개최하였다.[16] 간담회에서는 이전 감독 및 구단 운영과 관련된 일련의 사태에 대한 해명과 구단의 향후 비전에 대해 주로 다루어졌다. 분위기는 수그러드는 듯 하였지만, 2018년 1월 4일 K리그 승부조작 사건에 연루되었던 수비수 안지호가 영입되면서,[17] 구단은 다시금 논란에 휩싸였다.

3월 28일 FA컵에서 고려대학교에게 승부차기 끝에 패배하며, 팬들의 실망감을 샀다.[18] 인창수 사단의 첫 승은 4월 14일 FC 안양과의 홈 경기에서 이루어졌으나, 이는 상대 골키퍼 전수현의 자책골로 인해 얻은 행운의 승리였다.[19] 지속적으로 좋지 않은 분위기를 이끌어가던 와중, 5월 19일 부천 FC 1995를 상대로 원정에서 첫 승이자 3 : 0 대승을 거두며 모두를 놀라게 하기도 했다.[20] 8월 11일 K리그2 23라운드 부산 아이파크와의 홈 경기에서 0 : 5 참패를 당하기도 했다.[21] 이는 부산의 창단 이후 역사상 최다 점수차 승리이자, 서울 이랜드의 창단 이후 역사상 최다 점수차 패배이기도 하였다. 이전까지는 3점차 패배가 최다 점수차였으며, 홈에서의 3점차 패배는 2015년 10월 18일 수원 FC에게 1 : 4 패배를 했던 것이 마지막이었다.

8월 23일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신임 감독으로 부임했던 파울루 벤투가 서울 이랜드 FC의 코치로 임하던 최태욱을 국가대표팀 코치로 발탁하였다.[22] 이로써 하나밖에 없던 일반 코치마저 팀을 떠나게 되자, 구단은 급히 김준태플레잉코치로 임명하여 코치진 수를 채웠다.[23] 서울 이랜드 FC는 시즌 내내 8~9위를 오갔으나, 28라운드 대전전 이후 꼴찌로 추락하였다. 30라운드 광주전 홈 경기 1:4 대패, 32라운드 부산전 원정 1:3 대패, 34라운드 아산전 홈 경기 0:4 대패를 기록하며 분위기는 최악으로 치닫기 시작했다. 결국 35라운드 안산 그리너스를 상대로 0:0 무승부를 기록하며, K리그2 2018시즌 최하위 팀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김현수 체제편집

2018 시즌 종료 이후 인창수 감독은 계약 기간이 종료 되어 팀을 떠났고, 12월 15일 수석 스카우터 직을 맡고 있던 김현수를 내부승진시켜 감독으로 선임 하였다.[24] 김현수 감독은 구단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영상 인터뷰로 팬들과 접촉하였으며, 빌드업을 중시하는 경향을 지니고 있음을 밝히기도 했다. 지난 시즌 최하위에 머물렀던 서울 이랜드 FC를 맡게 된 김현수 감독은 이적시장을 과감하게 활용하였다. 우선적으로 팀의 중심이 되어 있었던 전민광, 주민규, 최오백을 각각 포항 스틸러스, 울산 현대, 성남 FC로 떠나보냈다. 반면 마스다 지카시, 호브종 카를루스 두아르치 등을 영입하며 리빌딩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음을 나타냈다.

그러나 제 100회 전국체육대회10월 4일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리게 되면서, 3월부터 7월까지 보수공사가 잡히면서 서울 이랜드 FC는 이 기간 동안 홈 경기장으로써 잠실종합운동장을 사용할 수 없게 되었다. 공사 기간 뿐만 아니라 전국체전 예선, 장애인체전까지 진행해야하는 상황이라, 9월 내지는 10월까지 사용할 수 없는 상태에 이른 것이다. 이에 프로축구연맹은 2~3월 간 보조구장 공사를 우선적으로 마쳐, 서울 이랜드 FC가 보조구장을 우선 사용하고, 종합운동장은 4~7월에 공사하는 것으로 시차를 두는 방안을 제시하였다. 그러나 서울시 체육시설관리사업소는 이를 완강하게 거부하였고, 1월 22일 결국 시즌 7경기만 서울올림픽주경기장을 사용하는 것이 확정된 채 경기 일정을 발표하였다.[25][26] 서울 이랜드 FC는 목동운동장, 서울월드컵경기장 등을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하기도 하였으나 모두 실패하였고, 결국 시즌 6경기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개최하게 되었다.[27] 구단은 2017년 FIFA U-20 월드컵 개최로 인해 경기장이 전면 개보수 된 점과, 접근성이 용이하다는 판단을 내리고 천안종합운동장을 임시 홈 구장으로 선정하였던 것이다.[28]

그러나 팀의 성적은 좋지 못했으며, 1승만을 기록하던 중 5월 22일 김현수 감독은 사의를 표명했다. 이후 우성용 코치가 감독대행을 맡았다.

선수단편집

현재 선수단편집

임대 및 군 복무 중인 선수편집

역대 선수편집

코칭 스태프편집

1군 코칭 스태프편집

직위 이름 비고
감독 대행
  우성용
코치
  유병훈
코치
  구대령
피지컬 코치
  정현규
골키퍼 코치
  황희훈

1군 지원 스태프편집

직위 이름 비고
킷매니저
  김동율
지원
  오선복
지원
  권일경
지원
  김도언

U-18 코칭 스태프편집

직위 이름 비고
감독
  윤대성
코치
  이재홍
골키퍼 코치
  조동욱
의무트레이너
  정재식


U-15, U-12 코칭 스태프편집

직위 이름 비고 직위 이름 비고
U-15 감독
  김인호
U-12 감독
  한지호
U-15 코치
  진성준
U-12 코치
  노민호
골키퍼 코치
  송송이
의무트레이너
  김기호

역대 감독편집

  • 취임은 공식 취임식 일자이며 취임식이 없거나 미상인 경우 공식 선임 일자를 기재한다
순번 이름 선임 취임 사임 재임시즌 비고
1대   마틴 레니 2014/07/17 2014/09/11 2016/06/15
2015–2016
21 18 17
  • 구단 초대 감독
  •   구단 최초 외국인 감독
  • 구단 역대 최연소 감독
  • 구단 최초 시즌 도중 물러난 감독
감독 대행   인창수 2016/06/15 2016/06/15 2016/06/25
2016
1 1 0
  • 구단 최초 감독대행
  •   구단 최초 외국인 감독대행
  • 구단 최초 이랜드 푸마 출신 감독대행
2대   박건하 2016/06/24 2016/06/25 2017/01/09
2016
15 17 15
3대   김병수 2017/01/09 2017/01/09 2017/11/17
2017
7 14 15
  • 구단 역대 최고령 감독
  • 구단 최초 대학 축구 감독 출신 감독
4대   인창수 2017/12/05 2017/12/05 2018/12/31
2018
10 7 19
  •   구단 두번째 외국인 감독
  • 구단 최초 구단 코치 출신 감독
  • 구단 최초 구단 감독 대행 출신 감독
5대   김현수 2018/12/15 2018/12/15 2019/05/22
2019
1 5 6
  • 구단 2번째 시즌 도중 물러난 감독
감독 대행   우성용 2019/05/22 2019/05/22
2019–
  •   구단 2번째 감독대행

스폰서 및 유니폼편집

킷 스폰서편집

기간 킷 스폰서 비고
2015년 ~ 2015년 8월   이랜드,   뉴발란스 유니폼 이외에는 이랜드가 국내 브랜드 전개권을
소유한 뉴발란스 제품을 사용했음
2015년 8월 ~ 현재   뉴발란스

유니폼 변천사편집

  이랜드 (2015년)
 
 
 
 
 
 
 
 
2015
(창단 기념)
 
 
 
 
 
 
 
 
2015
(창단 기념)
원정
  뉴발란스 (2015년 ~ 현재)
 
 
 
 
 
 
 
2015 (하반기)
 
 
 
 
 
 
 
2015 (하반기)
원정
 
 
 
 
 
 
 
 
2016
 
 
 
 
 
2016
원정
 
 
 
 
 
 
 
2017
 
 
 
 
 
 
 
2017
원정
 
 
 
 
 
 
 
2018
 
 
 
 
 
 
 
2018
원정

통계편집

2019년 5월 20일 기준 현재 소속된 선수들은 굵은글씨로 표시된다.

역대 최다출장자편집

K리그FA컵 기록이 포함된 기록이다.
2019년 3월 30일 기준

순위 포지션 선수 리그 FA컵 총 출장수
1 GK   김영광 160 4 163
2 DF   전민광 104 3 107
3 MF   김창욱 83 5 88
4 FW   타라바이 72 3 75
5 FW   주민규 72 3 75
6 FW   최오백 73 1 74
7 MF   김준태 64 0 64
DF   칼라일 미첼 61 3
9 MF   김재성 56 4 60
10 DF   김태은 55 3 58

해트트릭편집

순위 포지션 선수 날짜 상대 경기장
1호 FW   주민규 2015년 6월 3일 부천 FC 1995 원정
2호 FW   타라바이 2015년 10월 3일 FC 안양 원정
3호 FW   최오백 2017년 8월 23일 아산 무궁화

역대 주장/부주장편집

시즌별 선수 기록편집

시즌별 최다 공격포인트편집

시즌 포지션 선수 공격포인트
2015 FW   주민규 30
2016 FW   주민규 17
2017 MF   와다 아쓰키 9
2018 FW   조찬호 10

역대 성적편집

K리그 성적편집

시즌 리그 FA컵 ACL
디비전 경기 승점 순위
2015 2 40 16 13 11 69 58 +11 61 4위 32강 -
2016 40 17 13 10 47 35 +12 64 6위 32강 -
2017 36 7 14 15 42 55 -13 35 8위 3R -
2018 36 10 7 19 30 52 -22 37 10위 3R -
2019 36 16강 -

경기장편집

경기장 이름 소유주 개장년도 사용기간
사용시작 사용종료
  서울올림픽주경기장 서울특별시 체육시설관리사업소 1977년 2015년 현재
  천안종합운동장 천안시 시설관리공단 1998년 2019년 2019년 (임시홈경기장)

서울올림픽주경기장편집

서울올림픽주경기장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송파구스포츠 경기장 종합 단지서울종합운동장내에 있는 관중석 69,950석 규모의 다목적 경기장으로, 최대 10만 명 수용이 가능한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경기장이다. 서울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이 전체 이름이며 잠실올림픽주경기장이라는 이름으로 더 많이 알려져 있다. 서울종합운동장 주경기장 혹은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 짧게는 올림픽주경기장, 잠실주경기장 등 여러 명칭으로 불리고 있다. K리그 챌린지 신생팀 서울 이랜드 FC가 홈구장으로 사용중이며 서울 이랜드의 홈경기시 가변좌석을 설치해 운영한다.[29]

서울 지하철 2호선 종합운동장역과 연결되며, 주변에 보조경기장을 비롯해 잠실야구장과 수영장, 여러 체육관들이 자리하고 있다.

서울운동장으로 불렸던 기존의 동대문운동장을 대체하고, 1986년 아시안 게임1988년 하계 올림픽에서 주경기장으로 사용하기 위해 서울종합운동장건설계획에 1976년 9월 서울종합운동장건설계획이 수립되었다, 같은 해 11월 공사계약이 체결되고 실제 공사는 1977년 11월 28일에 착공하였으며[30][31] 12월 20일구자춘 당시 서울시장등이 참석한 기공식을 가졌다.[32][33](기공식은 공사 시작을 알리는 행사의 의미로 실제 계약서 등등에 공식 기재되는 법적인 공사 착공 일자와는 일치 안 할 수 있음.) 그 해 기초지주공사를 시작으로[34] 1978년 11월 실제 경기장 건축물 본공사에 착수하였으며 건립 당시에는 남서울운동장으로 불리었으나 1978년 서울종합경기장으로 개칭되었다.[35]

1984년 9월 29일 하오 1시 20분 국내외 귀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테이프 커팅과 함께 화려한 개장식을 가지며 공식 개장하였다.[36][37]

서울월드컵경기장이 건설되기 전까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월드컵 예선 등 주요 A매치를 개최한 대한민국 축구의 성지이기도 했다. 현재 서울 국제 마라톤을 비롯한 각종 육상 경기와 축구 대회, 대형 콘서트 등이 열리고 있다. 과거 챌린저스리그 서울 유나이티드의 홈구장으로 사용되었으며 2008년 10월 10일부터 10월 30일까지 서울디자인올림픽을 개최하기도 하였다.

2,159개의 좌석을 갖춘 보조 경기장(최대 4,000명 수용 가능)은 주 경기장과 유사하게 105 × 70 m 크기의 천연잔디와 400 m × 8 레인의 육상 트랙이 마련되어 있다. 주경기장과 같이 완공되었으며 28억 원의 공사비가 소요되었다.

WK리그 서울시청 여자 축구단의 홈경기장으로 쓰이고 있다.

2012년 28년만에 4철 한지형 잔디로 교체하고 라커룸을 보수하였다.[38]

1984년 9월 30일 한일 정기전이 개최된 이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월드컵 예선 등 주요 A매치를 개최한 대한민국 축구의 성지로 자리잡았으며, 2000년 5월 28일유고슬라비아 축구 국가대표팀과의 경기를 마지막으로 중단되었다가, 2013년 7월 28일에 개최된 2013년 EAFF 동아시안컵 한일전으로 국가대표팀 축구 경기가 재개되었다.

1984년 개장 이후 1987년 4월 22일 럭키금성포항제철과의 경기를 시작으로 서울올림픽주경기장을 메인 홈구장으로 하는 구단 없이 불규칙적으로 프로축구의 리그 경기와 올스타전 등이 개최되었으며 2000년에 5월 5일 부천 SK전남 드래곤즈K리그 리그컵 결승전 경기를 마지막으로 중단되었다. 이후 K3리그 서울 유나이티드가 홈구장으로 사용했으나 임대료와 대관 일정 문제로 2012년 이후 사용을 중단했다.

그러나 2015년부터 K리그 챌린지에서 활동하는 서울 이랜드 FC의 홈구장으로 사용하면서 다시 프로축구 경기들이 개최되고 있다.

천안종합운동장편집

K리그2 2019시즌 제 100회 전국체육대회 개최로 인해 잠실올림픽주경기장을 사용할 수 없게 되자, 2019년 4월 6일부터 7월 6일까지의 홈 6경기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개최하기도 하였다.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이랜드그룹, 14일 서울 연고 프로구단 창단 발표”. 스포츠조선. 2014년 4월 9일. 
  2. “이랜드축구단, 창단 의향서 제출.."성적보다는 인기구단". 뉴스토마토. 2014년 4월 14일. 
  3. “서울시, 이랜드와 K리그 연고협약 체결”. 스포츠조선. 2014년 5월 1일. 
  4. “이랜드 프로축구단, 팬들 직접 팀명 만든다”. 이데일리. 2014년 5월 15일. 
  5. “이랜드, 초대 사령탑에 마틴 레니 MLS 전 밴쿠버 감독 선임”. 베스트일레븐. 2014년 7월 17일. 
  6. “프로축구연맹 이사회, 이랜드 축구단 창단 승인”. 연합뉴스. 2014년 8월 22일. 
  7. “이랜드 프로축구단 명칭 '서울 이랜드 FC'로 확정”. 스포츠조선. 2014년 8월 26일. 
  8. “이랜드, 구단 엠블럼 발표”. 스포탈코리아. 2015년 2월 7일. 
  9. “서울 이랜드 FC, 제2대 신임 한만진 대표이사 선임”. OSEN. 2016년 12월 23일. 
  10. “[오피셜] 서울 이랜드FC, 새 감독에 김병수 선임.. 박건하 사임”. 스타뉴스. 2017년 1월 9일. 
  11. “[오피셜] 서울E, 김병수 감독-한만진 대표 자진 사퇴”. 인터풋볼. 2017년 11월 17일. 
  12. “김병수 사임, 씁쓸한 뒷맛 남긴 서울 이랜드”. 스포츠조선. 2017년 11월 17일. 
  13. “[김현회] ‘전격 퇴진’ 김병수와 서울이랜드에는 무슨 일이?”. 스포츠 지니어스. 2017년 11월 17일. 
  14. “[서호정의 킥오프] ‘용두사미’ 서울 이랜드의 거듭되는 헛발질”. 네이버뉴스. 2017년 11월 20일. 
  15. 홍의택 (2017년 12월 5일). “[오피셜] 서울 이랜드, 인창수 전 코치 감독으로 승격”. 스포탈코리아. 
  16. 박영우 (2017년 12월 19일). “서울 이랜드 인창수 감독·김현수 대표이사, 팬들과 간담회 가져”. 청춘스포츠. 2018년 1월 4일에 보존된 문서. 2018년 1월 4일에 확인함. 
  17. “서울 이랜드, 강원서 활약한 수비수 안지호 영입”. 스포츠한국. 2018년 1월 4일. 
  18. 홍의택 (2018년 3월 28일). “330분째 골을 못 봤습니다”. 스포츠니어스. 
  19. 안영준 (2018년 4월 14일). “서울 이랜드, 상대 자책골 힘입어 시즌 첫 승 신고”. 베스트일레븐. 
  20. 정지훈 (2018년 5월 19일). “[K리그2 리뷰] ‘최오백 1골 1도움’ 서울E, 부천 원정서 3-0 완승...7위 도약”. 인터풋볼. 
  21. 이현민 (2018년 8월 11일). “부산, 서울 이랜드 5-0 대파... 창단 35년 만에 최다골 차 승리”. 스포탈코리아. 
  22. 하성룡 (2018년 8월 23일). “벤투 감독 보좌할 축구대표팀 코치에 최태욱·김영민 선임”. SBS뉴스. 
  23. 서재원 (2018년 8월 29일). “[오피셜] 서울E, 부주장 김준태 플레잉코치 선임”. 스포탈코리아. 
  24. 우충원 (2018년 12월 15일). “[공식발표] 서울 이랜드, 김현수 신임 감독 선임”. OSEN. 
  25. 이동칠 (2019년 1월 22일). “프로축구 이랜드 홈 7경기 장소만 확정…11경기는 '물색 중'. 연합뉴스. 
  26. 이동칠 (2019년 1월 11일). “이랜드FC 홈경기 어쩌나?…K리그2 경기 일정 '차질' 우려”. 연합뉴스. 
  27. 조성룡 (2019년 2월 11일). “[단독] 서울이랜드, 2019 시즌 일부 홈 경기 천안 개최 확정”. 스포츠니어스. 
  28. 김성진 (2019년 2월 11일). “[K리그 포커스] 서울 이랜드의 천안 홈개최 이면에 숨은 속사정”. 스포탈코리아. 
  29. 이 시설물들을 서울 이랜드 자체적으로 '레울 파크’라고 부르며 서울올림픽주경기장의 공식 별칭은 아니다. 클럽의 마스코트인 표범(Leopard)과 연고지인 서울(Seoul)을 합친 ‘Leoul’에 경기장을 의미하는 'Park'를 합쳐 명명했다.
  30. “10만 환성 담을 아시아 최대 주경기장”. 동아일보. 1988년 8월 26일. 
  31. “서울올림픽 투입,산출의 백서”. 매일경제신문. 1988년 9월 19일. 
  32. “남서울운동장 주경기장 착공”. 동아일보. 1977년 12월 20일. 
  33. 영상역사관 (1977년 12월 30일). “남서울대운동장 기공”. 대한뉴스. 
  34. “남서울대운동장을 다지는 6천여 지주의 행렬”. 동아일보. 1978년 2월 9일. 
  35. “남서울운동장 개칭 - 서울종합경기장”. 동아일보. 1978년 11월 18일. 
  36. “잠실올림픽 스타디움 개장”. 경향신문. 1984년 9월 29일. 
  37. “올림픽주경기장 개막행사 이모저모”. 경향신문. 1984년 9월 29일. 
  38. “서양잔디 갈아입고… K리그 연고팀 기다리는 잠실 주경기장”. 스포츠동아. 2012년 11월 9일.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