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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화여자고등학교 심슨기념관

서울 이화여자고등학교 심슨기념관(서울 梨花女子高等學敎 Simpson紀念館)은 서울특별시 중구에 있는 1915년에 준공된 옛 이화학당의 교사(校舍)로 현재 이화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다. 2002년 2월 28일 대한민국의 등록문화재 제3호 정동 이화여고심슨기념관로 지정[1] 되었으나, 2013년 10월 30일 서울 이화여자고등학교 심슨기념관으로 등록문화재 명칭이 변경되었다.[2]

서울 이화여자고등학교 심슨기념관
(서울 梨花女子高等學敎 Simpson紀念館)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등록문화재
종목등록문화재 제3호
(2002년 2월 28일 지정)
시대일제강점기(1915년)
소유학교법인 이화학원
위치
서울 이화여자고등학교 심슨기념관 (대한민국)
서울 이화여자고등학교
심슨기념관
주소서울특별시 중구 정동길 26
좌표북위 37° 33′ 56.78″ 동경 126° 58′ 16.52″ / 북위 37.5657722° 동경 126.9712556°  / 37.5657722; 126.9712556좌표: 북위 37° 33′ 56.78″ 동경 126° 58′ 16.52″ / 북위 37.5657722° 동경 126.9712556°  / 37.5657722; 126.9712556
정보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

역사편집

이화학당한옥 교사를 사용하다가 1899년에 양옥 교사인 메인 홀(Main Hall), 프라이 홀(Frey Hall) 등을 신축하였다. 하지만 교실난을 완전히 해결하지 못하여 새 건물을 신축할 부지로 정동 30번지 땅을 구입하였다. 미국 컬럼비아 리버 지회의 홀부룩이 희사한 기금으로 1914년에 기공하여 1915년 3월에 건물을 준공하였다. 홀부룩의 기부금은 그의 동생 새라 심슨(Sarah J. Simpson)이 세상을 떠날 때 위탁한 것이어서 심슨기념관으로 명명하였다.[3] 1922년 건물 서편에 280평의 교사를 증축하였고, 이후 주로 고등보통학교에서 사용하였다. 해방 이후 이화여자중학교의 교사로 사용되었으며 한국 전쟁 때 건물 동편이 일부 불에 탔다. 현재 건물은 1961년에 증축한 것이다.[4] 한편, 메인 홀은 한국 전쟁 때 파괴되고 프라이 홀은 1975년에 화재로 소실되었다.[3]

특징편집

고딕풍의 3층 벽돌조 건물로 창문 아치 중앙과 모서리를 흰 화강암으로 장식하여 벽면에 붉은 벽돌과 조화를 이루고 있다.[5]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문화재청고시제2002-11호, 《문화재등록》, 문화재청장, 대한민국 관보 제15037호, 568면, 2002-02-28
  2. 문화재청고시제2013-98호, 《등록문화재 명칭변경 고시》, 문화재청장, 대한민국 관보 제18129호, 69면, 2013-10-30
  3. 최영경 (2011년 5월 8일). “유관순 우물터… 100년 전 烈士의 미소 보일듯”. 국민일보. 2012년 1월 11일에 확인함. 
  4. 한승주 (2005년 7월 5일). “근대 문화유산을 찾아서(9) 이화여고 심슨기념관·이화여대 파이퍼홀”. 국민일보. 2012년 1월 11일에 확인함. 
  5. 송상원 (2011년 5월 9일). “한국교회 문화유산 답사기① 서울 정동”. 기독신문. 2012년 1월 11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