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홍파동 홍난파 가옥
음악가 홍난파가 살던 집
서울 홍파동 홍난파 가옥(서울 紅把洞 洪蘭坡 家屋)은 서울특별시 종로구 홍파동에 있는 주택이다. 2004년 9월 4일 대한민국의 국가등록문화재 제90호로 지정되었다.[1]
대한민국의 국가등록문화재 | |
종목 | 국가등록문화재 제90호 (2004년 9월 4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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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 | 121.45m2 |
수량 | 1동 (지상 1층/지하 1층) |
시대 | 일제강점기 |
소유 | 서울특별시 종로구청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송월1길 38, 2-46 (홍파동) |
정보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 |
개요 편집
홍파동 홍난파 가옥은 1930년대 독일 선교사가 지은 벽돌조 서양식 건물을 작곡가 홍난파가 인수하여 살던 곳이다. 홍난파의 대표곡들이 작곡된 곳이고, 1930년대 서양식 주택 특성이 잘 보존되어 있어 가치가 있다.
같이 보기 편집
각주 편집
- ↑ 문화재청고시제2004-43호(문화재등록), 제15788호 / 관보(정호) / 발행일 : 2004. 9. 4. / 26 페이지 / 493.6KB
참고 자료 편집
- 서울 홍파동 홍난파 가옥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