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익진(徐益進, ?~?)은 고려의 문신이다. 대구 서씨 중시조이며, 7세손이다.

생애 편집

서익진은 고려 말엽에 경상도 자인현(慈仁縣)에 은거(隱居)하였고, 관직은 판전객시사(判典客시事 - 종2품)를 지냈다. 사후 조선 전기 때 가정대부(嘉靖大夫 - 종2품)과 호조참판(戶曹參判 - 종2품)에 증직(贈職)되었다.[1]

가족 관계 편집

  • 아버지 : ?
  • 어머니 : ?
    • 부인 : ?
      • 아들: 서의(徐義)
        • 손자: 서미성(徐彌性)

각주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