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희

서진희(徐眞姬, 1978년 3월 23일 ~ )는 대한민국의 정치인으로, 민생당 당대표이나 직무가 정지된 상태다. 민주평화당의 최고위원을 지냈다.[1][2]

생애편집

정동영 지지자로 활동하면서 보육교사를 지냈다.

목원대학교 대학원에 다니던 2012년 대한민국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대전 서구 을 지역구에 민주당 후보로 출마하려다가 노무현 사망 한달 전인 2009년 4월 박연차 정관계 로비 사건으로 수사를 받던 노무현 전직 대통령에 자살을 요구하는 글을 올린 사실이 드러나 무소속 출마했으나 5위로 낙선하였다. 2018년 8월 5일에 치러진 민주평화당 전당대회에서 청년위원장에 선출되며 당 최고위원 자리에 올랐다.[3] 2020년 제21대 총선에서는 비례대표(순번 9번)로 출마했으나, 낙선하였다.

2021년 8월 말 전당대회에서 민생당의 대표에 당선되었다. 이후 9월 초까지 민생당 대표로서의 직무를 수행하였으나, 민생당에서 시도당 통합 대회를 열지 않는 방식으로 시도당을 소멸시킨 것으로 인해 21대 총선 후 시도당 소멸과 함께 당적이 소멸되어서,[4][5] 대표 당선이 무효화되었다. 그래서 민생당에서는 서진희가 당적을 회복한 뒤 당대표로 인정하자는 측과, 이승한 승계론, 전당대회 무효론이 엇갈렸다. 이후 시도당에 입당한 뒤 2021년 11월 19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서진희로의 대표자 변경 등록 신고를 수리하였다. 그러나 이에 동의하지 않는 당원으로 인해 계속 분쟁이 되어 법원에서 직무가 정지되었다.

논란편집

노무현 전 대통령에 자살 요구 논란편집

정동영 지지자로 활동하던 중 2009년 4월 14일 민주당 홈페이지에 박연차 정관계 로비 사건으로 수사를 받던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 박연차 사건에 책임이 있어 가족과 정치적 측근을 죽이고 있다며 가족과 친노 정치인, 그리고 도와줬던 기업인, 민주당을 살리기 위해 자살을 요구하는 글을 게제하였다.[6]

노무현 전 대통령은 2009년 5월 23일 결국 자살했고 서진희의 주장대로 가족에 대한 수사가 중단되고 친노와 민주당도 부활하였지만 서진희의 발언은 도덕성과 자질, 생명윤리에 문제가 있다는 비난을 받았다.

역대 선거 결과편집

실시년도 선거 대수 직책 선거구 정당 득표수 득표율 순위 당락 비고
2012년 총선 19대 국회의원 대전 서구 을 정통민주당 913표
0.84%
5위 낙선
2020년 총선 21대 국회의원 비례대표 민생당 758,778표
2.71%
비례대표 9번 낙선

각주편집

  1. 장슬기 (2021년 9월 23일). ““저희도 대선 예비 후보입니다””. 《미디어오늘. 2021년 11월 1일에 확인함. 
  2. 장슬기 (2021년 9월 11일). “1석과 171석, 정당보조금은 1177배”. 《미디어오늘. 2021년 11월 1일에 확인함. 
  3. 민주평화당 신임 대표 정동영 선출
  4. 이광효 (2021년 9월 12일). “[단독] 민생당 당대표 선거 전면 무효선언, 서진희 당선자 비당원 판정 “등록 거부””. 《통일경제뉴스》. 2021년 11월 1일에 확인함. 
  5. 엄재연 (2021년 9월 17일). “[단독] 민생당 대표 당선 무효? 선관위 “시·도당 소멸시 당원자격 상실””. 《매거진닷킴》. 2021년 11월 1일에 확인함. 
  6. “노무현 죽어라” 외친 서진희 출마 두고 시끌 ,지상현, 디트뉴스, 2012-02-15

외부 링크편집

전임
(비상대책위원회 직무대행)이관승·김정기
제2대 민생당 대표
2021년 11월 19일 ~ 2022년 6월 3일
후임
(비상대책위원회 직무대행)이관승·김정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