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저널
선데이저널(영어: Sunday Journal)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군에서 발행되는 시사 주간지이다. 발행인 겸 편집인은 재미한인인 연훈으로, 과거 박정희, 전두환 독재정권을 비판했고, 1988년 2월 취재차 귀국했다가 공항에서 체포되어 10개월 옥살이를 하기도 했다.[1][2]
이명박의 BBK 주가 조작 사건을 특종 보도했으며, 유병언 살해가능성, 정윤회와 십상시, 최순실과 미르재단, 이규태 방산비리 등을 최초 보도하여 화제가 되었다. 드루킹을 위시해 문재인•조국을 중심으로 한 권력형 경제 범죄에 대해서도 한국 언론보다 앞서 탐사 보도하였다.
각주
편집- ↑ 미주한인신문 선데이저널 30년 역사를 재조명하다 서울의 소리, 2012년 8월 26일
- ↑ 박근혜가 고소한 ‘선데이저널’, 어떤 매체? 진실의 길, 2012년 8월 5일
외부 링크
편집- (영어) 선데이저널 - 공식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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