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유사
선유사(宣諭使)는 병란이 났을 때 임금의 명령을 받아 백성을 훈유하던 임시 벼슬이었다.
예시
편집각주
편집- ↑ “항일을 위한 총기포와 동학군 진압에 앞장선 일본”. 울산저널. 2019년 3월 6일. 2019년 4월 16일에 확인함.
- ↑ 정유진 (2018년 12월 3일). “기획특집 전라도 역사이야기 전라도역사이야기-66.나주·장성의병과 단발령”. 남도일보. 2019년 4월 16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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