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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대성당

(성공회 서울주교좌대성당에서 넘어옴)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대성당, 또는 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중구 정동에 있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성공회 대성당이다. 성공회 신자들은 줄여서 서울대성당이라고 부른다. 로마네스크 건축 양식으로 지어졌다. 1978년 12월 18일 서울특별시의 유형문화재 제35호로 지정되었다.

성공회서울성당
(聖公會 서울聖堂)
대한민국 서울특별시유형문화재

밖에서 본 서울주교좌대성당
(주차장에서 바라본 성당 측면의 뒷부분)
종목 유형문화재 제35호
(1978년 12월 18일 지정)
수량 1동
시대 1926년
위치
서울 중구 (대한민국)
서울 중구
좌표 북위 37° 34′ 1″ 동경 126° 58′ 32″ / 북위 37.56694° 동경 126.97556°  / 37.56694; 126.97556좌표: 북위 37° 34′ 1″ 동경 126° 58′ 32″ / 북위 37.56694° 동경 126.97556°  / 37.56694; 126.97556
정보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

목차

개요편집

서울대성당은 대한성공회 서울교구의 교구장의 주교좌가 있는 주교좌 성당이고, 현재 교구장은 2017년 4월 25일에 서울교구장에 착좌한 이경호(베드로) 주교이고, 주임 사제는 주낙현(요셉) 신부이다. 서울대성당의 주보 성인은 성모 마리아성 니콜라우스이다.

1922년에 당시 대한성공회 3대 주교인 마크 트롤로프(한국이름 조마가)가 주도하고, 영국인 건축가 아더 딕슨이 설계를 하여 대성당 공사를 시작하였다. 하지만 자금 문제 등 여러가지 사정으로 1926년에 부분 완성이 되었다. 미완성인 상태로 70여 년을 사용하다가, 1994년 성당 창립 100주년 기념으로 증축 공사를 시작하여 1996년 현재의 모습으로 완전히 공사를 마쳤다.

로마네스크 양식의 건물이면서도 처마장식, 기와지붕에는 한국의 건축 양식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

1978년 12월 18일에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제35호로 지정이 되었고, 1987년 6월 10일에는 전두환 군사 독재 정권에 대항한 민주화 운동인 6월 항쟁이 시작된 역사적인 장소이기도 하다.

서울대성당 주변에는 대한성공회 성가수도회, 덕수궁, 서울특별시청, 서울신문 본사, 조선일보 본사, 주한 영국대사관, 서울특별시의회, 주한 미국대사관 등이 위치해있다.

그리고 대성당 바로 옆에는 일제강점기1920년대한성공회가 매입하여 덕수궁에서 옮겨진 경운궁 양이재가 위치하고 있다. 양이재는 대한민국 등록문화재 267호로 문화재로 등록 되어있다.

대성당의 역사편집

찾아가는 길편집

사진편집

같이 보기편집

참고 자료편집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