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창기업지주
성창기업지주(Sungchang Enterprise Holdings Ltd.)는 대한민국의 기업이다. 본사는 부산시 사하구 다대로 627(다대동)에 위치해 있으며 대표이사는 우인석이다. [1]
| 형태 | 주식회사 |
|---|---|
| 창립 | 1916년 |
| 시장 정보 | 한국: 000180 |
| 본사 소재지 | 부산시 사하구 다대로 627(다대동) |
핵심 인물 | 대표이사 우인석 |
| 매출액 | 1662.5억원(2023년) |
| -239.6억 원(2023년) | |
| 주요 주주 | 정해린(외 22인)(38.23%) |
종업원 수 | 41명(2023년) |
| 웹사이트 | 성창기업지주 |
사업
편집거제도 장승포유원지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2] 그린벨트 해제로 인해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되어 그린벨트 해제 테마주로 증시에서 분류되어 있다[3]
역사
편집1916년 고(故) 정태성 회장이 경상북도 영주에서 창업한 '성창상점'을 시작으로 1927년 경상북도 봉화로 상점을 이전, 1948년에는 대구로 이전하고 상호를 성창기업㈜으로 변경하고 합판사업을 시작하였으며 1955년에는 본사를 부산 남구 우암동으로 이전하였다[4] 1975년에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되었으며 고 정태성 회장이 1982년에 부산외대를 창립하였다[5]
논란
편집2015년에 자산 재평가를 통한 주가 부양을 주장하는 소액주주들과 경영 방해를 이유로 하는 회사간 대립이 있어 소액주주가 선출한 감사의 임명을 둘러싼 소송이 있었다[6]
계열사
편집- 성창기업㈜
- 성창보드㈜
- 지씨테크㈜
같이 보기
편집참고문헌
편집- ↑ <유>성창기업지주, 4.17% 오르며 체결강도 강세 지속(274%), 서울경제, 2018.07.24
- ↑ 성창기업지주, 尹정부 그린벨트 52년 만에 해제 소식에 강세, 아시아 경제, 2023.11.29
- ↑ 그린벨트 해제 기대감에 '성창기업지주·SG세계물산' 강세, 동부뉴스, 2023-01-03
- ↑ 박진국, 부산의 100년 기업 성창기업지주㈜, 2016년 11월 1일
- ↑ 박주연, 성창기업지주는 어떤 회사인가 80년대 최고 부동산 부자…합판시장 32% 점유, 뉴시스, 2016.10.05
- ↑ 유민주, ‘창립 100주년’ 성창기업 정해린 회장, 소액주주 대립에 ‘골머리’, 스페셜경제, 2015.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