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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토양의 날UN(국제연합)에서 인간 활동에 필수불가결한 토양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토양을 자원으로 보호하기 위해 지정한 날로, 매년 12월 5일에 해당한다.

목차

'세계 토양의 날' 유래편집

2012년 6월에 열린 제144차 FAO 이사회에서 태국정부가‘세계 토양의 날’과 ‘세계 토양의 해’ 지정을 제안하였다. 이후 딱 일 년 만인 2013년 6월, 제38차 FAO 총회에서 제안이 승인되었고, 2013년 11월 제68차 UN정기총회에서 매년 12월 5일을 ‘세계 토양의 날’로, 2015년을 ‘세계 토양의 해’로 정할 것을 선포함으로써 역사가 시작되었다.

토양의 가치편집

지구의 표면을 덮고 있는 토양은 생물의 생산, 생물의 배양과 분해·정화, 양분·수분·탄소 등의 저장, 생물다양성의 보존 등 다양한 기능을 담당하고 있는 생태계의 필수 물질이다. 특히 인간에게는 식량 생산 기반이며 각종 산업원료의 공급원인 인류발전의 토대이기도 하다.

토양은 지구 표면의 암석 부스러기와 동식물의 유기물이 섞여 생성되는데, 이러한 표토층이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수백 년의 시간이 소요된다. 따라서 토양은 한 번 훼손되면 재생되기 매우 어려운 한정된 자원과 다름 없다. 대부분의 토양오염은 대기오염이나 수질오염에 비해 직접적인 피해를 즉시 확인하기 어렵다. 오염이 축적되고 그 피해가 심각해진 이후에야 발견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사전에 토양오염을 적극 예방하고 관리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세계 토양의 날' 연혁편집

♦ 제144차 FAO 이사회(2012. 6.)에서 태국정부의 ‘세계 토양의 날(12월5일*)’과 ‘세계 토양의 해(2015)’ 지정을 제안

*12월 5일: ‘세계 토양의 날’, ‘세계 토양의 해’ 지정 발의에 적극적인 지원을 한 태국 前 국왕의 생일을 세계 토양의 날로 결정

♦ 제38차 FAO 총회(2013. 6.)에서 ‘세계 토양의 날’과 ‘세계 토양의 해’ 지정 제안을 승인

♦ 제68차 UN 정기총회(2013.11.)에서 매년 12월 5일을 ‘세계 토양의 날’로 지정하고, 2015년을 세계 토양의 해(International Year of soils, IYS)로 선포

♦ 2014. 12. 5. IYS의 공식선포 행사 개최(미국 뉴욕)를 비롯해 4개국(이탈리아, 태국 등)에서 기념 행사 개최를 시작하여 ‘16년도 14개국(미국, 러시아, 호주 등)까지 확대

대한민국의 '세계 토양의 날' 행사편집

♦ 대한민국에서는 환경부 주최로 ‘2015년 세계 토양의 해’ 기념식을 시작으로 2016년부터는 ‘세계 토양의 날’ 기념식을 개최 중

♦ 2015 세계 토양의 해 기념행사 (2015. 11. 26. ~ 27., 서울 서초구 The K 호텔)

* 연계행사

- 토양·지하수 산업발전 포럼(한국환경산업기술원),

- 표토보전 국제심포지엄(표토자원전략연구단)

- 표토보전을 위한 위해성 관리세미나(국립환경과학원)

- 지하수 수질관리 심포지엄(한국환경공단)

♦ 2016 세계 토양의 날 기념행사 (2016. 12. 5., 서울 중구 더플라자)

* 연계행사 토양사랑 토크콘서트

- 출연자: Winfried Blum(IUSS 사무총장), Robert Hill(Australian Carbon Trust 의장), Zueng-Sang Chen(국립대만대학교 교수), Dave Gower(캐나다 Environment Southern Region 책임자), 박진희(방송인), 김태승(국립환경과학원)

♦ 2017 세계 토양의 날 기념행사 (2017. 12. 5. ~ 6.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 서울)

- 연계행사 Asia-EC JRC Joint conference 2017

- EC JRC(유럽위원회 공동연구센터), ESAFS(동남아시아 토양학 연합)와 공동으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하여 ‘토양자원 보전을 위한 다양한 국제적 연구전략’에 대해 논의

외부 링크편집

세계 토양의 날 FAO 공식 페이지(영문)[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