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게이 마두예프

세르게이 알렉산드로비치 마두예프(러시아어: Серге́й Алекса́ндрович Маду́ев, 1956년 6월 17일~2000년 12월 10일)는 소련의 도적이자, 연쇄 살인범이다.

세르게이 마두에프
Сергей Мадуев
별칭 Червонец, Вор вне закона
출생 1956년 6월 17일(1956-06-17)
소련 카자흐 SSR 카라간다
사망 2000년 12월 10일(2000-12-10)(44세)
러시아 솔일레츠크
국적 소련러시아
죄명 살인
형량 종신형
피해자 수 10명
범행기간 1988년~1990년

그는 "체르보네츠(Червонец)"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었으며, 자신을 "법 밖의 도둑"(Вор вне закона)이라고 불렀다. 1970년대에 범죄 활동을 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가장 세간의 이목을 끄는 범죄는 1980년대 말에 발생했기에 소련의 마지막 범죄자 중 한 명으로도 불린다.[1]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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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astykina, Irina (1998년 8월 1일). “The last bandit of the Soviet Union”. Top Secret. 2017년 6월 28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