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 스즈키(Severn Cullis-Suzuki, 1979년 11월 30일~)는 캐나다의 환경운동가이다. 그녀는 캐나다 밴쿠버에서 나고 자랐다.[1] 그녀의 어머니는 작가인 타라 엘리자베스 스즈키이고, 그의 아버지는 환경운동가인 데이비드 스즈키이다. 일본계 캐나다인이다.

세번 컬리스 스즈키
신상정보
출생1979년 11월 30일(1979-11-30)
캐나다 밴쿠버
성별여성
국적캐나다
직업환경 운동가
부모아버지 데이비드 스즈키
어머니 타라 엘리자베스 스즈키
활동 정보
관련 활동환경 운동

스즈키는 1992년에 열린 리우 회의에서 12살의 나이에 환경 문제에 대한 연설을 하여 주목을 받았다.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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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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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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