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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앤드루스 대학교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에 위치한 대학교

세인트앤드루스대학교(University of St Andrews)는 영국을 대표하는 귀족학교 중 하나로 영국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에 위치하고 있으며 영국을 비롯한 유럽을 선도하는 연구중심대학으로 손꼽히는 명문대학교이다.

세인트앤드루스 대학교
University of St Andrews


University of St Andrews Courtyard.jpg
표어ΑΙΕΝ ΑΡΙΣΤΕΥΕΙΝ(AIEN ARISTEUEIN)(Greek: Ever To Be The Best)
종류공립대학교
설립1410년-1413년
총장Menzies Campbell
학부생 수6760명
대학원생 수1885명
국가영국 영국
위치스코틀랜드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
웹사이트http://www.st-andrews.ac.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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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앤드루스 대학교의 위치

역사편집

영국과 미국을 포함한 영어권 국가에서 옥스퍼드 대학교, 케임브리지 대학교 다음으로 3번째로 설립되었으며, 스코틀랜드에서는 가장 오래된 대학이다. 1410년에 설립되어 1413년에 교황 베네딕트 13세의 인가를 받았다.

학교 건물들은 대개 중세 시대에 건축된 것으로서, 여기에는 세인트샐버터 칼리지(1450), 세인트레너드 칼리지(1512), 1612년 제임스 6세가 재건한 대학 도서관이 있다. 칼리지로서는 3번째로 세워진 세인트메리 칼리지(1537)는 1579년부터 신학만 가르쳐 왔다. 1747년 세인트샐버터 칼리지와 세인트레너드 칼리지는 합병되었다. 20세기에 세인트앤드루스 대학교와 관련된 유명한 교수들 중에는 동물학자인 다르시 톰슨 경이 있다. 던디에 있는 유니버시티 칼리지(1881)는 1897년에 세인트앤드루스 대학교에 부속되었고, 1954년에는 고등의과 및 치과가 퀸스 칼리지로서 대학에 합쳐졌다. 1967년 퀸스 칼리지는 왕의 특허장을 받고 던디 대학교가 되었다.

위상편집

세인트앤드루스 대학교는 영국에서는 물론이고, 국제적으로도 위상이 아주 높다.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영국 대학 평가 기관인 타임스지와 가디언지에서 2015년에 발표한 영국 대학 순위에서는 옥스퍼드와 케임브리지에 이어 3위를 기록했고 가디언지의 최근 기록으로 2018년 3위, 2019년 3위의 위엄을 자랑한다. The Complete University Guide지가 2018년에 발표한 영국 대학 순위에서도 3위를 차지했다. 그리고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세계 대학 평가 기관인 영국 QS 세계 대학 순위와 영국 타임스 고등교육 세계 대학 평가가 가장 최근에 발표한 세계 대학 순위에서도 세계 1% 이내의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또한 세인트앤드루스 대학교는 최상위의 연구중심대학으로 학계를 선도하고 있으며, 특히, 인문학 분야에서 뛰어나, 타임스지가 발표한 세계 대학 인문학 순위에서 세계 20위를 차지했다. 그리고 최근 강세인 학과로는 심리학과, 화학과, 지리학과, 경영학과 등이 뛰어나며 . 특히 경영학 전공은 타임즈와 가디언지 등의 순위에서 지속적으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유럽의 주요 연구기관(Research Power House)으로서의 명성을 인정받고 있다. 세인트앤드루스 대학교 대학원은 명실상부한 영국의 탑스쿨로 하버드, 프린스턴 등 미국 아이비리그 및 세계의 명문대학들과의 공동연구를 활발히 하고 있는 연구기관으로 학계에서 매우 높은 명성을 갖고 있다. 노벨상 수상자도 졸업생과 교수를 포함해 5명이나 배출한 대학이기도 하다. 또한, 윌리엄 왕자가 졸업한 대학인지라 영국의 왕족들이 선호한다고 한다. 영국과 미국의 명문가 자제 및 권력층의 학생비율이 매우 높아 귀족적인 대학의 성격으로 비판을 받기도 한다. 재학생 비중은 영국 학생들 다음으로 미국 학생들이 가장 많을 정도로 입학선호도가 높은 대학이지만 그에 걸맞게 최상위권의 입학점수를 요구해서 케임브리지, 옥스퍼드, 임페리얼 칼리지 등과 함께 쉽게 입학이 어려운 대학 중의 하나이다.

노벨상 수상자와 졸업생편집

세인트앤드루스 대학교는 노벨상 수상자가 졸업생과 교수를 모두 포함해서, 무려 5명이나 배출했다. 특히, 화학과는 5명의 노벨상 수상자들 중에서 2명이 노벨 화학상 수상자가 있다. 참고로 심리학과는 옥스퍼드 대학교, 케임브리지 대학교, 요크 대학교 등과 함께 영국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최상위급에 속한다. 그리고 지리학과도 최상위급이고, 윌리엄 왕자가 미술사학과와 지리학과 출신이다.(물론, 모든 학과가 최상위급이다.) 한국에서 졸업한 사람으로는 이종윤, 이승구, 이필찬, 김의창, 정용성, 박장훈이 있다.

같이 보기편집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