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키가하라 대전투
《세키가하라 대전투》(일본어: 関ヶ原, 영어: Sekigahara)는 2017년 일본에서 개봉한 하라다 마사토 감독의 전쟁 영화다. 1600년 일본 다이묘들이 도요토미 히데요시 사후의 패권을 놓고 동군과 서군으로 나뉘어 싸운 세키가하라 전투를 다룬 작품으로, 시바 료타로의 1966년 소설 《세키가하라 전투》가 원작이다.
세키가하라 대전투 関ヶ原 Sekigahar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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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하라다 마사토 |
각본 | 하라다 마사토 |
원작 | |
출연 | 오카다 준이치 야쿠쇼 코지 아리무라 카스미 |
촬영 | 시바누시 타카히데 |
편집 | 하라다 유우진 |
음악 | 후우키 하루미 |
제작사 | 도호 영화 |
개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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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149분 |
국가 | 일본 |
언어 | 일본어 |
출연진
편집주연
편집조연
편집제작진
편집각주
편집- ↑ “第41回日本アカデミー賞優秀作品”. 《日本アカデミー賞》. 2018년 3월 2일. 2021년 4월 10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 (일본어) 세키가하라 대전투 - 공식 웹사이트
- (영어) 세키가하라 대전투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