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타 타위신
태국의 정치인
세타 타위신(태국어: เศรษฐา ทวีสิน, 1962년 2월 15일 ~ )은 흔히 니드(태국어: นิด)란 별명으로 잘 알려진 태국의 부동산 업자 출신 정치인으로, 2023년 8월 22일 이래 태국의 총리직을 맡고 있다. 수상직 이전에는 부동산 기업 산시리의 이사직을 맡은 적이 있다.[1]
세타 타위신
เศรษฐา ทวีสิน | |
세타 타위신 (2023년) | |
태국의 제64대 총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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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 | 2023년 8월 22일~ |
군주 | 마하 와치랄롱꼰 |
전임 | 쁘라윳 짠오차(제63대) |
신상정보 | |
출생일 | 1962년 2월 15일 | (62세)
출생지 | 태국 방콕 |
거주지 | 태국 방콕 |
국적 | 태국 |
학력 | 매사추세츠 대학교 클레어몬트 대학원 |
정당 | 태국을 위한당 |
부모 | 암누아이 타비신 촛처이 타비신 |
배우자 | 팍피라이 타비신 |
자녀 | 나핏 타비신 와랏 타비신 차난다 타비신 |
종교 | 상좌부 불교 |
웹사이트 | 페이스북 엑스 |
미국 유학파 출신이며 1988년 산시리를 창업한 발기인 중 한명이다. 산시리가 태국 최대의 부동산 업체로 성장하면서 태국의 유명 부동산 재벌로 성장하였다. 탁신 시나와트라 전 수상의 측근으로 알려져 있다.
각주
편집외부 링크
편집전임 쁘라윳 짠오차 |
제39대 태국의 총리 2023년 8월 22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