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부인
《세 부인》(A Letter To Three Wives)은 미국에서 제작된 조지프 L. 맹키위츠 감독의 1949년 범죄 영화이다. 진 크레인, 린다 다넬, 앤 소던이 주연으로 출연하였고 솔 C. 시걸 등이 제작에 참여하였다.
세 부인 A Letter To Three Wiv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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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조지프 L. 맹키위츠 |
각본 | 비라 캐스퍼리 조지프 L. 맹키위츠 |
제작 | 솔 C. 시걸 |
원작 | 존 클램프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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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진 크레인 린다 다넬 앤 소던 |
촬영 | 아서 C. 밀러 |
음악 | 앨프리드 뉴먼 |
시간 | 103분 |
국가 | 미국 |
언어 | 영어 |
이 영화는 코스모폴리탄에 게재됐던 존 클렘프너의 1945년 단편소설 A Letter to Five Wives(세 부인에게 보내는 편지)를 각색한 것이다.[1]
출연 편집
주연 편집
조연 편집
기타 편집
- 미술: J. 러셀 스펜서
- 미술: 라일 R. 휠러
- 의상: 케이 넬슨
각주 편집
- ↑ Picturegoer, 4 June 1949, p.16
외부 링크 편집
- (영어) 세 부인 – 올무비
- (영어) 세 부인 - TCM 영화 데이터베이스
- (영어) 세 부인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
- (영어) A Letter to Three Wives - 미국 영화 협회 카탈로그
- (영어) A Letter to Three Wives – 로튼 토마토
- A Letter to Three Wives on en:Lux Radio Theater: February 20, 1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