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냐 왈거
소냐 왈거(Sonya Walger, 1974년 6월 6일~)는 영국의 배우로, 《로스트》의 페니 위드모어나 《플래시포워드》의 올비아 벤포드 역을 맡은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런던 햄프스티드에서 태어났다.[1]
| 소냐 왈거 Sonya Walger | |
|---|---|
| 출생 | 1974년 6월 6일 런던 햄프스티드 |
| 성별 | 여성 |
| 국적 | 영국 |
| 학력 | 와이콤 대성당 학교, 옥스퍼드 대학교 크라이스트 처치 칼리지 (영문학 수석 졸업) |
| 직업 | 배우 |
와이콤 대성당 학교와 옥스퍼드 대학교의 크라이스트 처치 칼리지에서 영문학을 전공해 수석으로 졸업했다. 프랑스어 회화가 어느 정도 가능하며, 아버지가 아르헨티나 출신이어서 스페인어에도 유창하다.[2]
출연 작품
편집영화
편집- 2018년 디어 마이 프렌드 - 클레어 역
- 2024년 뉴 라이프 - 엘사 그레이 역
인용
편집- ↑ “Sonya Walger: Summary”. TV.com. 16-12-2009. 2011년 9월 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16-12-2009에 확인함.
- ↑ http://uk.askmen.com/celebs/women/celeb_profiles_actress_60/99_sonya_walger.html 보관됨 2016-01-16 - 웨이백 머신 Biodata]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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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 소냐 왈거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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