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괴담 : 17살 여고생의 악몽
(소녀괴담: 17살 여고생의 악몽에서 넘어옴)
《소녀괴담 : 17살 여고생의 악몽》(The Haunting Of Molly Hartley)은 미국에서 제작된 믹키 리델 감독의 2008년 드라마, 공포, 스릴러 영화이다. 헤일리 베넷 등이 주연으로 출연하였고 제니퍼 힐턴 등이 제작에 참여하였다. 좋지 않은 비평을 받았으나 상업적으로는 어느 정도 성공하였다.
소녀괴담 : 17살 여고생의 악몽 The Haunting Of Molly Hartley | |
---|---|
감독 | 믹키 리델 |
각본 | John Travis |
제작 | 제니퍼 힐턴, 제리 P. 제이콥스 |
출연 | 헤일리 베넷, 제이크 웨버 |
촬영 | 샤론 메이어 |
편집 | 제인 베이커 |
음악 | 제임스 T. 세일 |
개봉일 |
|
시간 | 85분 |
국가 | 미국 |
언어 | 영어 |
출연 편집
주연 편집
조연 편집
기타 편집
- 라인프로듀서: 브루스 웨인 질리스
- 협력프로듀서: 토드 울맨
- 미술: 존 라레나
- 의상: 애니타 카바다
- 배역: 조세프 미들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