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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준렬(蘇俊烈, 1931년 9월 18일 ~ 2004년 1월 28일)은 대한민국 육군 대장 예편한 前 대한민국 군인정치인이다. 그는 5.18 당시 전교사 사령관으로 진압에 앞장섰다.

생애편집

1950년 7월 육군소위로 임관한 뒤 6·25때 최전방에서 중대장으로 임무를 수행했고 1968년 맹호사단 참모장으로 월남전에 참전해 무공을 세웠다. 이후 육군 초대 교육사령관, 제1군사령관 등을 역임했고 1983년 육군대장으로 예편했다. 1980년 5월 광주민주화운동 당시에는 전투병과교육(전교사) 사령관으로 시민군이 장악하고 있던 광주를 탈환하기 위한 상무충정작전을 맡았다가 88년 국회광주청문회에 서기도 했다. 예편후 한국토지공사 이사장, 재향군인회장, 자유민주연합 상임고문(1995년), 신한국당 상임고문(1996년) 등을 역임했다.

충무무공훈장, 보국훈장 통일장 등을 받았다. 2001년 1월 6일을 기하여 중화민국 타이베이로 건너갔으며 1년 후 2002년 1월 20일을 기하여 미국 뉴욕 주 뉴욕 시티로 건너간 그는 2년 후 2004년 1월 28일을 기하여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 앤젤레스에서 별세하였다. 대한민국으로 운구된 그의 유해는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돼 있다. 장군1-21.

유족은 부인 형정순씨와 아들 재성(在成·인하대 교수) 재천(在天·자영업)씨, 딸 명숙(明淑) 경숙(景淑)씨, 사위 조삼제씨(약사). [1]

각주편집

  1. “소준열 前재향군인회장 별세”. 문화일보. 2004.01.28.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