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태일
송태일(宋泰一, 1970년 4월 5일 ~ )은 전 KBO 리그 야구 선수의 내야수이며 쌍방울 이적 첫 해인 1994년 15홈런을 쳤으나 올바른 대접을 받지 못하여[1] 그 이후 슬럼프를 겪었고 1996년 시즌 뒤 은퇴했다. 은퇴 후 모교인 신일고등학교 야구부 감독을 역임했다. 현재 SSG 랜더스 스카우트팀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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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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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 1970년 4월 5일 | (54세)|||
선수 정보 | ||||
투구·타석 | 우투우타 | |||
수비 위치 | 내야수 | |||
프로 입단 연도 | 1993년 | |||
드래프트 순위 | 1993년 2차 2순위 (롯데 자이언츠) | |||
첫 출장 | KBO / 1993년 | |||
마지막 경기 | KBO / 1996년 | |||
경력 | ||||
선수 경력
지도자 경력
프런트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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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신학교 편집
각주 편집
- ↑ 이영만 특파원 (1996년 3월 8일). “"「굴러 들어온 복덩이들」이 쌍방울 살리겠네"김성근 감독"싱글벙글"”. 경향신문. 2022년 3월 7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