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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受粉)은 꽃가루식물에 전이되어 수정을 거쳐 유성 생식에 이를 수 있게 하는 과정을 가리킨다. 가루받이라고도 한다. 수분에 대한 연구는 식물학, 원예, 곤충학, 생태학과 같은 수많은 원칙과 함께한다. 꽃가루 매개자(화분수) 사이에 상호 작용하는 과정을 가리키는 이 수분 과정은 18세기 크리스티안 슈프렝겔이 처음 발표하였다. 열매를 맺는 과정이 수분의 최종 결과인 수정 작용에 의지하는 까닭에 원예와 농업에 중요하다.

목차

종류편집

무성수분편집

무성수분은 다른 유기체를 동반하지 않고 수분이 일어나는 과정을 가리킨다. 수정 과정을 거치는 식물 가운데 오직 10%만이 짐승의 도움을 받지 않고 수분에 들어간다.[1] 바람에 의해 수분이 이루어지는 꽃을 풍매화라고 한다.

유성수분편집

수분의 과정은 일반적으로 꽃가루 매개자를 요구한다. 이러한 과정을 유성수분으로 부른다. 야생에는 약 200,000종의 동물 꽃가루 매개자가 있으며 대부분이 곤충이다. 벌이나 나비 등 곤충에 의해 수분이 이루어지는 꽃을 충매화라고 한다.

각주편집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