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진성

수산진성(水山鎭城)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수산리에 위치해 있는 고려시대의 성이다. 또한 2005년 10월 5일 제주특별자치도의 기념물 제 62호로 지정[1]되었다.

수산진성
(水山鎭城)
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기념물
종목기념물 제62호
(2005년 10월 5일 지정)
수량1식
시대고려시대
위치
수산진성 (대한민국)
수산진성
주소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수산리 580번지 외
좌표북위 33° 26′ 50″ 동경 126° 53′ 9″ / 북위 33.44722° 동경 126.88583°  / 33.44722; 126.88583
정보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

지정 사유편집

수산진성은 제주도내 다른 진성과 갈리 내륙지역에 위치해 있고 성곽의 형태도 방형이다.[1]

성곽과 치성 등이 원형으로 잘 보존되어 있어 제주도 성곽연구에 중요한 자료를 제공하는 등 문화재적 가치가 높이 평가되고 있다.[1]

개요편집

수산진은 조선시대 제주의 대표적인 방어유적으로 3성(三城) 9진(九鎭)에 속하며 정의현 관할이었다.

이 성은 세종 21년(1439) 목사 한승순에 의해 처음으로 축성되었으나, 임진왜란 때 목사 이경록에 의하여 성산으로 잠시 이설되기도 했다. 선조 32년(1599) 목사 성윤문에 의하여 다시 복원되었다.

성곽 둘레 1,164척(352.72m), 높이 16척(4.84m)이며, 동쪽과 서쪽에 각각 문이 있었다.

현재 도내 9진 가운데 비교적 원형에 가깝게 보존되어 있으며, 성 서쪽과 북쪽 모서리에는 치성 일부가 남아 있기도 하다.

성 내부 북북동쪽에는 성을 축조할 때 부역을 대신하여 죽은 아기의 넋을 달래기 위해 세워진 '진안할망당'이 있다.

수산초등학교편집

수산성의 위치는 현재의 수산초등학교이며, 성 자체가 학교 울타리로 사용되고 있다.

각주편집

  1. 제주도고시제2005-53호, 《제주도지정문화재지정(예능보유자 인정)및관리단체지정고시》, 제주도지사, 제주도보 제1004호, 13면, 2005-10-05

참고 자료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