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의와 부수품 제작
수의와 부수품 제작은 2013년 12월 27일 제주특별자치도의 향토유산 제3호로 지정되었다가,[1] 2015년 1월 2일 해제되었다.
제주특별자치도의 향토유산(해지) | |
종목 | 향토유산 제3호 (2013년 12월 27일 지정) (2015년 1월 2일 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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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자 | 김경생 |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이도1동 1436번지 |
지정 사유
편집인정인은 1965년부터 친정어머니와 시어머니로부터 전수받은 바느질솜씨로 제주의 전통적 형태로 제작과정을 재현하는 활동을 꾸준히 해 왔으며, 2003년부터 전수교육과정을 통해 그 기술을 이어받은 교육생들이 활동하고 있음. 전승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음에 따라 향토유산으로 지정 보호할 가치가 크다.
각주
편집- ↑ 제주특별자치도 공고 제2013-1209호, 《제주특별자치도 향토유산 지정》, 제주특별자치도지사, 2013-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