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제(隋 殤帝)는 당나라 고조 치세에서 고종 치세 시절까지 쓰이던 수나라의 멸망 군주를 비하하던 호칭으로 불리던 이들은 다음과 같다. 일반적으로 진왕 양호를 호칭하는 표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