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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검단산성(順天 劍丹山城)은 전라남도 순천시 해룡면에 있는 정유재란일본군(日本軍)이 재축성한 일본성곽(산성)이다. 1999년 12월 29일 대한민국의 사적 제418호로 지정되었다.

순천 검단산성
(順天 檢丹山城)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사적
종목 사적 제418호
(1999년 12월 29일 지정)
면적 16,959m2
시대 백제
소유 국유
위치
검단산성 (대한민국)
검단산성
주소 전라남도 순천시 해룡면 성산리 산84
좌표 북위 34° 54′ 45″ 동경 127° 33′ 0″ / 북위 34.91250° 동경 127.55000°  / 34.91250; 127.55000좌표: 북위 34° 54′ 45″ 동경 127° 33′ 0″ / 북위 34.91250° 동경 127.55000°  / 34.91250; 127.55000
정보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
순천검단산성지
(順天檢丹山城址)
대한민국 전라남도기념물(해지)
종목 기념물 제157호
(1995년 12월 26일 지정)
(1999년 12월 29일 해지)
정보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

검단산은 안산으로도 불리며 지도상에는 피봉산으로 표기되어 있다. 해발 138.4m의 낮은 산으로 여수반도와 순천 지역을 연결하는 길목에 있고 순천왜성과는 직선 2.5km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검단산성은 6~7세기에 걸쳐 축성된 백제시대 성으로 그 당시의 유물(토기, 기와)연지·저장공·건물지·문지·수문 등이 발견되었고 정유재란 때에는 조선군과 군의 연합군이 순천 왜성에 주둔한 왜군과 대치하면서 임시로 사용했으리라 추정된다. 산성의 형식은 산봉우리에다 마치 테를 두른 것처럼 보이는 테뫼식이다. 성벽 축조방법은 협축식으로 성의 총길이는 430m, 내벽 높이는 1~3m, 외벽 높이는 4~6m, 두께는 5m 정도 되는 산성이다.

개요편집

순천시 검단산 정상부에 있는 산봉우리를 둘러싼 테뫼식 산성으로 광양만이 훤히 보이는 요새이다.

정유재란 때 조선과 명나라의 연합군이 신성리의 왜교성에 머물고 있던 왜군과 팽팽하게 맞서면서 쌓은 산성으로, 조선시대의 것으로 알려져 왔다. 그러나 조사결과 백제 때 쌓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성벽은 430m이고, 성문이 있던 자리 3곳, 건물이 있었던 자리 3곳, 큰 우물터 1곳, 저장구덩이 2곳이 조사되었다. 또한 기와류, 흙으로 만든 그릇, 나무로 만든 그릇, 돌로 만든 그릇 등 다양한 유물들이 발견되었다.

이 지역에서 처음 확인된 백제 때 산성으로 매우 중요하며, 특히 성곽 안의 큰 우물에서 나무로 만든 그릇류와 가구가 확인되어 백제시대 산성과 생활상을 이해하는데 중요한 자료가 된다.

참고 자료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