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림사 영원전
숭림사 영원전(崇林寺 靈源殿)은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웅포면 송천리, 숭림사에 있는 건축물이다. 2017년 12월 29일 익산시의 향토유적 제17호로 지정되었다.[1]
익산시의 향토유적 | |
종목 | 향토유적 제17호 (2017년 12월 29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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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 | 21.46m2 |
소유 | 대한불교조계종 숭림사 |
위치 | |
주소 |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웅포면 송천리 5 |
좌표 | 북위 36° 04′ 54″ 동경 126° 54′ 56″ / 북위 36.08167° 동경 126.91556° |
지정 사유
편집익산지역 대표 전통사찰인 숭림사는 우리나라 조선 후기 불교 건축 연구에 중요 자료인 보광전(보물 제825호)이 소재해 있다.
영원전은 1914년 소실로 1925년 인근의 성불암에서 이건 돼 정확한 건축연대는 알 수 없지만 전면 공포가 이익공형식임에도 불구하고 내부에 출목이 있는 특수한 사례로서 건축사적 가치가 크다.
같이 보기
편집- 익산 숭림사 보광전 - 보물 제825호
각주
편집- ↑ 익산시 고시 제2017-125호, 《익산시 향토유적 신규 지정 고시》, 익산시장, 2017-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