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캔스냅
스캔스냅(ScanSnap)은 일본 후지쯔사에서 개발한 이미지 스캐너이다. 현재 ix500까지 출시되었다.[1] 일본에서만 100만대 넘게 판매되었으며 소형 스캐너 시장에서 가장 높은 점유율을 가지고 있다.[2] 2013년 후지쯔사는 에버노트사와 제휴하여 스냅스캔으로 문서를 스캔한 후 에버노트로 전송할 수 있는 기능을 선보였다.[3][4]
각주
편집- ↑ “후지쯔사 홈페이지 ScanSnap ix500 소개 항목”. 2014년 11월 29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4년 11월 17일에 확인함.
- ↑ 종이책을 직접 스캔해 전자책으로 변환하는 일본인들
- ↑ Evernote Announces the New ScanSnap Evernote Edition Scanner
- ↑ 디지털 에버노트, 아날로그와 손잡고 백팩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