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타이 모음곡

스키타이 모음곡 작품번호 20》(Scythian Suite)은 세르게이 프로코피예프가 1915년에 작곡한 모음곡이다.

개요편집

세르게이 댜길레프의 권유로 시작된 이 작품은 원래 발레 음악이었으며, 제목은 《알라와 롤리》(Ala i Lolli)였다. 그런데 댜길레프는 이 작품이 완성이 되기 전에 발레로 상연하는 것을 거절했다. 결국 프로코피예프는 이 작품에서 4곡을 발췌하여 관현악 모음곡으로 만들었다. 이 작품은 1916년 1월 29일에 마린스키 극장에서 초연되었다.

구성편집

총 4악장으로 구성되어있다.
  • 1악장: 벨레스와 알라를 향한 경배
  • 2악장: 악신과 파간 괴물의 춤
  • 3악장: 밤
  • 4악장: 롤리의 출발과 태양의 행렬

악기 편성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