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니스와프 프시비셰프스키
폴란드의 남자 작가, 언론인 (1868-1927)
스타니스와프 펠릭스 프시비셰프스키(폴란드어: Stanisław Feliks Przybyszewski, 폴란드어 발음: [staˈɲiswaf pʂɨbɨˈʂɛfskʲi], 1868년 5월 7일~1927년 11월 23일)는 폴란드의 시인, 소설가, 극작가, 평론가이다. 퇴폐적 자연주의로 분류되는 문학 작품들을 남겼으며 주로 폴란드어와 독일어로 작품을 집필했다.
스타니스와프 프시비셰프스키 Stanisław Przybyszewski | |
---|---|
작가 정보 | |
본명 | Stanisław Feliks Przybyszewski |
출생 | 1868년 5월 7일 러시아 제국 프리비슬린스키 로예보 |
사망 | 1927년 11월 23일 폴란드 제2공화국 야론티 | (59세)
국적 | 폴란드 |
직업 | 소설가, 시인, 극작가, 평론가 |
장르 | 자연주의 |
주요 작품 | |
호모 사피엔스 | |
서명 |
주요 작품으로는 소설 〈호모 사피엔스〉(1896)와 희곡 〈행복을 위하여〉(1900)가 있다.
작품
편집- 〈호모 사피엔스〉(Homo Sapiens, 1896)
- 〈행복을 위하여〉(Dla szczęścia, 1900)
외부 링크
편집- 위키미디어 공용에 스타니스와프 프시비셰프스키 관련 미디어 분류가 있습니다.
이 글은 소설가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