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리 크레이머
스탠리 크레이머(Stanley Kramer, 1913년 9월 29일 ~ 2001년 2월 19일)는 미국의 영화감독이다.
스탠리 크레이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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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Stanley Earl Kramer |
출생 | 1913년 9월 29일 미국 뉴욕 맨해튼 |
사망 | 2001년 2월 19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우들랜드힐스 | (87세)
직업 | 영화 감독 |
활동 기간 | 1933년 ~ 1979년 |
뉴욕 대학 졸업 후, 메트로 조사부·편집부를 거쳤다. 제2차 세계대전에 참가하였으며, 대전 후에는 독립 프로듀서로서 《챔피언》, 《대낮의 결투》, 《세일즈맨의 죽음》 등을 발표하였다. 1955년에는 《알지 못하는 사람이 아니고》에서 감독으로도 진출하였다.[1]
그의 작품은 문제 의식을 강하게 풍겨내며, 진보파로 평가된다. 대표작으로 《자랑과 정열》, 《수갑(手厘)채로의 탈옥》, 《물가에서》, 《뉘른베르크 재판》, 《이상한, 이상한, 이상한 세계》등이 있다.[1]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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