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털링 레코드

스털링 레코드 주식회사(Sterling Records Inc)는 1945년에서 1947년까지 운영된 뉴욕의 소규모 음반사다.

스털링의 첫 음반은 릴리테 토마스 앤 허 보이스의 78rpm 음반 〈Blues for My Daddy〉로 발행번호는 100이었다.[1] 1947년 운영이 중단되었고 1948년 앨 트레이스가 스털링에 소송을 걸고 음반에 자기 이름을 사용 못하도록 가처분 명령을 얻어냈다. 현재는 이 회사는 스티븐 카푸토와 조 브릭맨이 운영하고 남플로리다에 근거하는 음반사로 존속하고 있다.

스털링은 MGM 레코드와 계약을 맺기 전의 행크 윌리엄스의 초기 음반을 발행한 회사로 유명하다.[2] 행크 윌리엄스에게 해당되는 발행번호는 201, 204, 208, 21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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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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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ttp://www.78discography.com/SterlingNY.htm
  2. Discovering country music - Page 61 Don Cusic - 2008 "Rose signed six of Williams's songs, then obtained a recording contract for Williams with a small, New York-based label, Sterling Records. Rose also served as Williams's unofficial manager. Hank Williams's first recording session"
  3. Billboard - 24 Feb 1996 - Page 38 Vol. 108, No. 8 Sterling Records artist Maureen McGovern recorded tracks for her upcoming release at New York's Clinton Recording Studios. Shown at the sessions, from left, are chief engineer Ed Rak, McGovern, Brian Panella of Sterling/Winters ...